인터넷 동호회세대라.. 적어도 예전 통신세대 모임말고는
제가 나이가 어린편에 속한다고 생각한 적이 전혀 없었는데....
연배있는 분들이 많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좋은 분들이 많이 오셔서 이런저런 얘기들려주신거 감사하구요..
뭔 선물이 이리 많이 준비하셨는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보험박사님 PDA Mania님 제대로 인사못드려 죄송한데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두 분 같은 분이 계셔서 P100 동이 활기와 힘을 얻고 있는 듯해요..
전 오늘 주신 한방팩 분석중입니다.. 나름 오호.. 이런 걸 넣으셨구나... 싶어 ㅎㅎㅎ
분석하고 있습니다..
참 절 기억이나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음 노트북에서 한방팩을 나눠주던 사람였습니다..
자 제게서 한방팩 받은 신분들은 문자로 계좌 번호 넣어드릴테니 입금하시는 겁니다 (푸하ㅎㅅ핫하ㅎㅅ)]
ps.
날도 추운데 준비 하시느라 고생많으셨구요..
제가 드린 얘기들은 많은 부분이 FIX되지않은 것들이라.. 이런 세계가 있구나.. 아시면 될듯 합니다..
뭐 p100이나 하드웨어 기기 사용 중 문의 주시면 제가아는 한에서 간단하게나마 답변드릴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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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뜻하지않게 여자회원분 들 참여에 놀랐구요.. 다들 한 미모 하셨다는 거.. 또 한번놀랬습니다.
글고 제발 다이아로 넘어가지 마세요.. 안그래도 내년에 안드로이드 가자고 꼬실려고 했는데
다들 넘어가시면 ㅡ,,ㅠㅡ 아니되어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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