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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가 죽은 관계로 A/S를 받으려고 한달쯤 전에 센타방문했더니 메인보드가 없어서 수리 불가능이라더군요. 일주일 뒤에 오라고 해서 갔더니 말일경에 온다고 다시 오라고 해서 혹시나 하고 전화해보니 아직도 보드가 수입이 안되서 수입하면 전화를 준다고 하네요. 구매 3개월만에 발생한 일이라 교체해주라고 했더니, 수리불가능이 아니라 교체는 안된다고... 보드가 없어서 수리가 안되는건 수리불가능이 아니라면 도대체 뭘까요... 이래 저래 실망이 큽니다. 핸드폰 자체는 상당히 맘에 들지만 이런 서비스 불만족땜에 갈아 타야 하나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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