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있어서 에버센터에다가 갖다주니
'어 이거 우리제품 아닌데요??' 라 하더군요...
제가 친절하게 말씀드리니 여기서 몬한다고 올려보낸다구 하더군요..
이곳에서 질문해서 답변을 얻은바로는 그냥 뜯어서 카메라케이블만 연결해주면
된다구 하셔서 제가 '여기서 그냥 뜯어서 하심 될텐데...' 라구 했더니 안된다네요..
결국은 여기까지 찾아온겸 맡기자 하고 맡겨버렸지요...
저번주 수요일날 맡겼다가 오늘 찾아왔으니...음 엄청오래 걸렸네요..
근데 카메라 앞의 보호렌즈가 빠졌었는데 수리기사님이 센스없게 카메라만 고쳐주고
렌즈는 빼먹으셨더군요...결국은 임시방편으로 스카치 테이프로 막아두구 있네요..
글구 전화랑 문자쓰기에는 무리가 있는듯 싶어서 kt로 회선 한개 더 늘렸네요
오마주로요...24/8 인데 5만원 입금해줬으니 24/3이나 마찬가지군요..
얼른 한달 지나서 유심기변으로 써야겠네요...피백이는 그냥 기분전환용으로 가끔 들구다니구요.;;
그러다...넉넉한 다른 스마트폰이나오면...지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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