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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액정불량으로 교체했는데 이번엔 와이파이가 불량이라 수리하러갔더니 부품이 아니라 보드(...)를 교체했습니다. 근데 교체후 등록이 안된다며 교품을 해야하는데 재고가 없어서 일단 원래 보드로 사용하고 있다가 전화하면 바꿔 가라더군요. 여기 다른 글들 봐도 뽑기 불량으로 보드 교체나 교품 이야기가 많던데 이런식으로 하면 기가바이트한테 돈이 되는게 있을까요...? 그냥 처음부터 제대로된 물건을 만들어야지 이렇게 불량률이 높아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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