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 도와드리지는 못하면서 왜이리 설레는지 ;;ㅎㅎ    글쓴이:백범로 , Hit : 284

제가 실력이 미천한바 별 도움도 못드리지만  곧 나올 롬만 생각하면  어릴때 프로야구 어린이회원 상품 기다리는듯한 설렘이 느껴지네요 이 각박한 세상에  나이찬 사람들에게 이런 동심과 같은 설레임을 주시고 롬을 쓰면서 제작자분의 마음의 온기를 느낀다는건 참 복이죠? 롬 개발자분들은 피백의 질만 몇프로 높이는게 아니라 이런 설레임을 주시는것만해도 사용자들의 심적 물적인 삶의 질도 몇프로씩 올려주시는것 같네요 기술적인 도움은 못드리지만 힘내시라고 몇자 적어봤습니다 ㅎㅎ 추천:제이파파

백범로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480 친절도:162

hd흰둥이 정보력:420 친절도:40   08-29 11:47 ㅈㅓ두요 ㅋㅋ 항상 감사할따름~~ㅋ

O2stBlue 정보력:2140 친절도:6058   08-29 12:08 ㅎㅎㅎ 설레임... 맞습니다... ^_____^ 맨날 들어와서 보게 되니 말입니다.... 그 설레임과 함께... ㅋㅋ 어젠 100WON 님께서 만드신 거... torrent열어 놓고 가끔 보이는 시드 볼때마다 괜시리 즐거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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