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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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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에 지른 엑페, 케이티전산이상때문에 월요일에 전화하고 확인후에 발송한다고 했는데, 낮에 전화받고 그냥 취소해버렸습니다. 주말에 피백이 쓰면서 곰곰히 봤더니, 이젠 불편했던것들도 익숙해지고 남들 다 문제라는 액정도 그다지 문제없고, 이제 쓸만해진거같아서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전화기 이용해서 전화받고, 피백이는 네비용으로 쓰려구요. 그노무 정들은게 뭔지. 한편으론 이제 통신사들이 본격적으로 보조금 경쟁을 해줄거같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2년 약정이라는게 너무 터무니없이 긴거같기도 하고... 3만5천원 2년이면 그것만 해도 84만원인데. 기기 있는상태에서 기본 1만 3천원짜리 2년이면 31만 2천원. 금전적으로도 별로 매리트가 없어보이기도 하구요. 암튼 다시 돌아오게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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