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줄에 들었으면 구세대겠죠.

  신세대 쫓아 갈려 다리 찢어지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16일 피백이를 받고 마누라 원성(피백땜시 2G를 3G로 바꾸느라 번호가 바뀌니)과 눈치 보며 피백이를 만지기 시작했음다. 오래 앉아 있으니 궁둥이에 땀이...ㅎㅎㅎ

  GPS와 무선랜 땜시 구입했으니... 무선랜 작동할려 약 이틀을 이 게시판 글들을 보며 성공했고(realrune님 설명),

  아이나비도 깔린다는 유혹에 따라하기 시작.....첨 써보는 헥사를 깔고 숫자 어지럼증에 “헥! 헥!” 하였고, 드디어 게시판 성공담을 프린터하여 보며 몇 번 실패 끝에 네비 설치를 성공(벨굿님 설명). 이제 인증만 남았죠.

  라디오 불통지역이라 인터넷라디오 생각하고 이곳 소프트웨어 자료실에서 라디오프로그램(Resco Pocket Radio) 받아 설치하여 지금 무선을 통하여 음악(클래식)을 들으며 일하고 있습니다.(참조:이 프로그램에 display off이 있어서 화면은 끄고 들으니 배터리 소비가 좀 줄겠죠)

  화면 바꾸기 위해 P100(MS800)용 G_smart 런처를 소프트웨어 자료실에 받아 외장메모리에 설치하여 사용. 굿!

  이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데 8G 외장메모리에 설치하려고 합니다.

  씽크가 멈추는 경우도 있군요. 여기 말대로 똥침...메모리 문제인가?

  모든 것이 장단점이 있지 않겠습니까?

  모든 분들이 시간을 죽이며 행하는 실패담과 성공담이 사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여간 정보제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