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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 생각입니다만.. 일반적인 낙하 충격에도 쉽게 깨진다는 것이 우선되는 문제 제기여야 할것 같습니다. 가만히 두고감상하는 물건도 아니고, TV나 모니터 같이 고정해서 사용하는 상품도 아닌데, 항상 휴대해야 하는 상품이 일정 수준이상의 낙하충격에는 견뎌 줘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서 민원을 넣을때, 삼성 엘지 등등의 터치폰과 비교하여(약간의 모험도 포함되겠지만.) 1.5미터에서 일반 바닥에서 낙하 시켰을때의 비교, 주머니에 넣고 이동(앉았다 일어서기..등등)등의 실험 (꼭 과학적인 데이터가 없더라도..) 등을 간단한 문서로라도 만들어서 소비자 보호원 등의 기관에 민원을 제기하는것이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사실, P100의 경우에는 특별한 충격이 없이도 깨진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적은 비용도 아니고,,, 이런일이 곧 없어질것도 아니고... 제가...네비관련해서.. 여름철에 고온으로 고장난것... 위와 비슷한 문제제기로 무상 서비스 받은 적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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