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GB-P100 수입물량의 재고가 거의 바닥이 난다는 소문이고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서서히 사라져가고

현재는 투피-공구에만 보이는군요.

관심 있으신 분은 구매결정을 서두르셔야 할 듯 합니다.

P100의 액정이 약한지 파손 되었다는 말이 몇군데서 나옵니다.

피박이에 맞는 갑옷을 입히려 찾아 헤메이다가 

4개째 구입의 오랜 방황 끝에 드뎌 임자를 만났읍니다.

삼성 정품이라서 그런지 고급스럽고, 심플합니다.

옴니아용으로 구입하면 크기도 딱 !! 맞습니다.

처음엔 크기가 타이트하여 넣고 뺄때 ??  빡빡하지만 ㅡ ㅋㅋ

가죽이라서 그런지 이틀정도 지나면 늘어나서 알맞더군요.

저의 구입처는 옥양네 가게집입니다.

 x표를 친것은 크기가 절대로 !! 안맞습니다..

햅틱2용을 구입했다가 케이스의 세로크기가 작아서 옴니아용으로 교환하니 딱 맞습니다.



아래의 치수는 옴니아용 케이스의 외부치수 인데  

P100의 단말기 치수에 비해 너무 큰것 같지만

그렇지 않고 오히려 케이스가 P100에 비해 조금 작은 듯 할 정도로 딱 맞는 크기입니다. 













위에서 정면으로 내려다 보면 튀어나온 것이 안보일 정도로 타이트하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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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위에서 세모표시한 것 (햅틱1 용)은 세로길이는 맞지만 케이스의 가로폭이 P100보다 조금 작습니다.

아래사진에 보시면 케이스의 가로 크기가 조금 작아서 약간 튀어나온 것이 보입니다.

그러나 쓰기에 큰 지장은 없는 듯 합니다.

둘다 구입했는데.. 아래의 햅틱1용 보다는 위의 옴니아용이 더 마음에 듭니다.







PS : 넣고 빼고.. 할때에 

        전원 버튼과 카메라 버튼이 눌려 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