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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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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엑스페리아 처음 나왔을때 부터 사고 싶었던 유저입니다. 그렇지만, 유부남이시라면 모두들 아시겠지만 와이프의 압박 덕분에 지금까지 전혀 엄두도 못내고 있다가 요즈음의, 급뽐뿌덕에 조금씩 와이프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카페등등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보니, 가끔씩 눈팅하던 투피에 엑페동이 엄청 활성화 되있더군요. 예전에 오공이를 쓰고 나선 이번에 엑페 사게 되면 두번째인데 잘 적응할런지 모르겠네요 ^^;;;;; 여하튼,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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