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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 4700을 산지 일주일 정도 됩니다. 그동안 하드리셋2번 하면서 이것저것 열심히 배운거 같습니다. 처음 접하는 피뎅이라 그런지 열정이 솟아넘쳐서 열심히 만지작 거렸죠 ㅋㅋ 오일이를 살려구했는데 어쩌다보니 사칠이가 들어왔습니다. hx4700 2003se 64ram 아직 wm5로 갈 생각은 없습니다. 특별히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속도도 별차이 안나고 램업글도 아직 생각이 없습니다. 어플은 간단하게 이것저것 깔았구요 위즈바나 이런것은 불편해서 사용안합니다 날씨도 별로 쓸모가 없어서 안씁니다. 오일이와 사칠이를 비교해볼때 사칠이의 장점은 1.4인치 액정 커서 isilo나 이북 보기에 편하고 동영상 보기에 화질이 좋터군요 팻패드에 적을때도 넓어서 좋습니다. 2.슬림한 두께 생각보다 매우 얇았습니다. 간편하게 들고다니기에 좋터군요 3.1800 의 고용량의 배터리 놀랬습니다 이렇케 얇은 배터리가 1800이나 되다니 중고로 사서 오래된 배터리같은데 라이트 중간이하로 놓고 미국영화 인코딩 안하고 4편 때렸을때 50% 였습니다..만족합니다 700메가짜리 인코딩안하고 백라이트 중간으로하고 때리면 50% 이하로 놀지만요 4.터치패드 이게 장점이 될 수 있고 단점이 될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매우 편합니다. 단점 1.고무패드가 없다. 미끄러질까봐 부담스럽습니다. 액정이커서 손이 작은 사람들은 잡기 불편할껍니다. 2.발열량이 꽤 높다 700메가짜리 동영상 때리다보면 손에 땀이 쫙쫙 납니다. 1번 사항을 보안하기 위해?;; 3.옆에 키톤이 없더군요 ; 터치패드 넣느라 돈이 부족해서 그런가? ebook 보기에 최악입니다. 키톤도 없고 고무패드가 없어서 그립감도 없고 액정이큰데 전 손이 작아서 한손으로 잡고 터치패드 눌를려면 아주 불안합니다. 4.성능 ? vga 이라서 그런지 켜질때 버벅 거리고 켜짐 (오일이는 wm5로 만들어져서 메모리 칩이 좀 좋은거 같습니다. 대신 사칠이는 네이버 카페에서 램업 공구를 하고 있지요 128M ) 5.크레들에 추가배터리 충전하는게 없다 .. 이건 정말 욕나옵니다. 얼마나 한다고 좀 달아놓치 따로 사야 하는데 어디서 파는줄도 모르고 아주 답답합니다. 쭉 펼쳐보니 칩셋에 우세는 역시 오일이인거 같습니다. 성능면은 오일이가 앞서구요 화면부분은 사칠이의 동영상 화질이 정말 좋습니다. 배터리는 역시 사칠이가 훨씬 우세하구요 크레들이 아주 개념없이 만들었지만 그립감은 오일이가 우세합니다 약간 작은 사이즈에 고무패드가 있어서 옆에 키톤도 있지요.. 왜 사칠이는 키톤이 없는지 여러분도 한번 사칠이가 있으면 한손으로 들고 이북 볼때 터치로 눌러보세요 아주 답답합니다 aview 오토스크롤 기능이 있나 모르것네. 어쨌든 결론을 내자니 사칠이 단점이 너무 많네 ;; 아직 오일이를 접하지 않아서 오일이 단점을 잘 몰라서 그러나... 아이팩 동호회 분들한테 욕먹진 않을라나 ㅋ;? 여러분들도 서로 나누어주세요... 단점 보안을 위해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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