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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쓴 pda는 무선랜이 없는 클리에 nx80 이었답니다. 왠지 모를 무선인터넷을 꿈을 가지고 가격이 엄첨 높았을 무렵 ux50 으로 기변을 감행했답니다...바꾸고 나면 그냥 저절로 될 줄 알았던 무선인터넷은 완전 실망으로 다가 왔답니다. 네스팟이나 다른 곳에 가입을 해야 한다는 것이였답니다. 한 번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네스팟 가입 후 한 번 써봐야 하는 것이 아니겠어! 라고 생각하고 난 뒤...어디로 가입을 해야 하나..고민을 하였답니다.. 우선..저의 집 인터넷 환경..하나로통신입니다..그래서 처음에는 하나로에서 하는..이름은 잘 모르겠군요..암튼 그걸로 하려고 했답니다. 집에서도 하고 밖에서도 하고...<--- 벗뜨.. 밖에서 할려고 하니..왜 이리 되는 곳이 없는지.. 그래서 네스팟으로 눈을 돌렸죠...거의 매일 학교에서 있는 지라..우선 학교에서 ap를 스캔했더니..강의실에서도 도서관에서도 매점에서도..대부분 다 잡히는 것입니다... ㅜ.ㅜ 기쁨의 눈물 한 번 흘려주고... 이제 가입을 하기만 하면 되는 데...어디선가 투피에서 공구가 있을 것이다..라는 소문이... 다른 곳에서도 하는 걸 봤지만..우선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공구를 한다고 하는 말을 듣고 바로 신청을 했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지 ?? 고민을 하면서 어리버리 신청을 했는데..다음 날 전화가 오더군요...우선은 cf 무선랜카드를 받고...(현재 그냥 집에 있답니다..모디아에서도 한 번 해볼까...생각중이죠) 현재...수업중에도...쉬는 시간에도 도서관에서도... 속도 불만 없이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수업시작하기 10분 전에 인터넷을 하면서 게시판에 글도 확인하고 메일도 확인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학교에 네스팟이 깔려 있으니 무지 편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그런데...학교를 벋어나면 약간의 어려움을...모든 곳에 다...설치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니..그냥 할려고 하는 마음도 적게 먹게 되고... 그래도 학교에서 하는 것에 대해서는 완전 만족 중이죠... 약간 안 좋은 것은 집에서 쓰는데 문제점이라고 할까??? 메가패스로 바꾸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어떻게 된 것이 서울 한복판의 아파트인데도 vdsl은 안 들어 왔다는 상담원의 말에...그냥 하나로 쓰고 있다보니...) 또 하나 안 좋은 점이라면 한달에 내는 돈에 비해 조금은 비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답니다. pda라는 것이다보니..취약한 점이 있답니다. pda를 쓰는 사람에게 조금은 다운된 가격으로 하는 것도 조금 더 많은 사람을 끌 수 있는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추천: 추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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