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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17.jpg(62.7 KB), Download : 23 - File #2 : 20.jpg(54.2 KB), Download : 15 |
램마운트 거치대를 꼭 사용하고 싶었지만 육일이의 폭이 다른 PDA에 비해서 작은관계로 적용모델이 없어 포기하고 허접 유리흡착형 거치대를 사용하다가 불연듯 램마운트와 조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사용중인 거치대를 들고 램마운트 본사로 달려가 확인해 보니 램마운트의 동작부품과 허접거치대의 육일이 잡아주는 몸체의 나사구멍 위치가 일치하더군요.( 규격화 되었다는군요 ) 부속만 따로 구입이 가능해 33000원을 지불하고 대쉬보드 부착형 부품을 바로 차에 장착하고 셋팅을 해보니 디자인도 튼튼해 보이고 상하좌우전후가 아주 간단하게 셋팅이 되더군요. 조절손잡이를 살짝 풀고 놓고싶은위치로 셋팅한 다음 살짝 잠그면 끝이 더군요. 단 5초면 충분해요. 비용은 좀 드는편이지만 가격대 성능은 만족할만 합니다. 저는 대쉬보드에 구멍내고 부착했지만 유리흡착형도 테스트 해보았는데요. 정말 밀착 확실하게 되더군요. 오히려 뗄것을 걱정해야할듯... 그리고 육일이 잡아주는 거치대몸체부분이 육일이의 볼륨버튼을 누르는 현상이 있던데요.(숫자패드가 먹통됩니다) 의자나 탁자다리 바닥에 덧대는 두툼한 보호스티커 파는거 있는데요. 이것으로 거치대 볼륨버튼 닿는위치 조금아래에 붙여놓으면 괜챦아 집니다. 거치대 하나는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사진은 업로드라고 써있는데 올렸는데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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