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_-...  
 글쓴이:하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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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밸트에차니 너무튀어나오는군요 －_－;；

거의 8000이 두배(?) 그리고 빙빙 돌아다니는....

케이스의 효용을 거의 못느끼고있습니다 ㅡ_ㅡ..

메모리는 다른분들말씀대로 안끼우는게 나으실듯...

차라리 주머니에 넣어다니시는게 ;;;;

케이스가 밸트에 끼웠다 뺏다는편하지만...

검은색에 거의 전체를 덮기땜시 안전성은 조은듯..

반면에 8000이의 뽐뿌가 확실히 죽어버리는....;
  하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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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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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22:50
218.39.133.230 		2210을 커버텍 케이스에 1년 동안 차고 다녔는데(전 원래 아저씨라서^^) 정말 편했습니다.

그런데 니콜케이스는 차고 다니는 걸 포기했습니다.
똑닥이가 위에 달려 있다보니 그렇게 만들 수밖에 없었나 본데 무게 중심에 고리가 있어 너무 빙빙돌아가고 벨트클립하고 피데이 거리도 멀고 장착도 훨씬 불편하고 등등....

아, 8000의 폭이 좁고 두께가 두꺼운 것도 아마 자세가 안 나오는데 한 몫하는 것 같구요.

다른 휴대 방법을 생각 중입니다.
강가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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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00:59
211.47.116.136 		케이스 허리에 차는 것 조심하세요..

빙글 빙글돌다가 빠져서 떨어지는 수도 생겨요,. 저같이.....ㅠ.ㅠ

케메라 셔트 부분이 작살났죠..

as받긴 했지만...

벨트차는것은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이..
하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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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01:57
61.73.96.109 		컥!! 카메라쪽이 -_-;;;;;

저는 학생이지만(?) 달아서 쓰려고했는데 영...

이거원 사은품이라지만...

결국 윗주머니에 넣고다님니다 －_－;
바지주머니는 땀차기땜시..
김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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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00:29
218.235.58.194 		음 저는 브릴런트 오버레이 보호지 붙이고..그냥 주머니에 쭐래쭐래 넣고 다닙니다. 티나는걸 싫어해서요... 그래도 아무 불편없던데.... 아무때나 편하게 꺼내고 넣고 .... 케이스 모처럼 받았는데 그냥 SD메모리 보관함으로 쓰고있습니다.
하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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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01:08
61.73.141.186 		케이스를 SD메모리보관함이라... -0-;;;;
너... 너무하신듯;;
keon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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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01:22
211.211.16.244 		혹 팔릴까 하고 내 놓아봤지만 한통의 연락도 없더군요.

결국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뭐 별로 맘에 안드는 점도 있지만

그런대로 쓸만하네요
초식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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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09:34
203.240.187.72 		케이스는 영 꽝입니다.
허리에 차고 갑자기 숙이는
일이 생기면 그냥 뚝ㅠㅠ
제 예쁜 팔천이의 옆구리에 살짝 기스가 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구입한 에어워크 케이스를
다시 재사용....
케이스에서 꺼내어 통화해야 한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100점짜리입니다. 크기는 딱 맞고, 액정완충에...
지갑면에는 sd카드, 그리고 카드꽂이에는 밧데리까지...
손에 들고 다니기도 좋고, 크로스로 메기에도^^

니노(맞나?) 케이스는 이제 안녕입니다.
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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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13:24
211.207.140.133 		초식공룡님, 에어워크라는 케이스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저도 그런 케스가 필요합니다.
초식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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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14:56
 		안데스님 에어워크 매장에 가면
폰케이스덴 지갑겸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색상은 제 기억으로는
검은색과 빨간색이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가격은 18,000입니다.
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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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21:19
211.215.129.180 		초식공룡님 고맙습니다.

슬라이드 폰은 님처럼 쓰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쓸 때 알맹이만 빼서 쓰니 가볍고 늘씬해서 좋고,
다닐 때는 보호되고 후대 간편하고... 그러면 되죠 뭐.

문제는 남들이 구경하자고 할 때 알맹이만 주기가 좀... 걱정이 되죠.^^
경운기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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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03:29
 		전 액정보호지고 케이스고 없이 걍 주머니에 아무렇게나 넣고다닙니다...
영 귀찮아서요....
액정은 걍 쓰다가 기스무지하게 많이나면 걍 바꿀랍니다...
헛스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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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10:34
 		저도 다른 사람들이 가진 문제를 가지고 있었고 심지어 나중에는 연결부의 가죽이 늘어나 클립에 끼우는데 무척 애를 먹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예 뒷부분의 가죽을 떼어버리고 케이스 뒤판에 구멍을 내고 나사를 박으니 이제 돌아가지도 않고 허리에 딱 붙는군요. 구멍을 원래 위치보다 조금만 위로 뚫어 설치하세요. 그리고 안쪽 피뎅이 기스나지 않도록 테이프 같은 거 붙이면 됩니다.
정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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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15:50
211.193.241.22 		모바일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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