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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DSCN0102.JPG(), Download : 10 - File #2 : DSCN0103.JPG(), Download : 4 |
이제 알륙이 생긴지 8,9,10이니까 3개월 되었네요 첨에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피뎅이가 갖고 싶다는 일념하나로 여기와서 기웃거리면서 많이 배운생각이 나네요 ㅋ 아무튼 제가 알륙이 사면서 아.. 기스 안나게 해야겠다 해서 생각한게 (옥션에서 서핑하다가 본거) 알륙이 보호필름이다!! 그렇게 해서 주문을 했고 다음날 도착후 알륙이에 붙이기 시작했지요 뭐 구성용품은 보호필름(배터리 2개 다 붙일 수 있더라고요)이 전부이고요 처음 붙일때 조심성이 없어서 이리 저리 기포가 들어가긴 했지만 그냥 빨리 붙이고 사용하자는 일념하에 그냥 붙였는데 나중에는 보기싫더라고요 이제 사용한지 3개월째인데 보호필름이 뜨네요 '한빛 지갑형 가죽케이스'를 사용하는데 넣다 빼었다 하다보니 부딫히는 부분에서 마찰이 일어나서 보호필름이 벗겨지더라고요 마찰이 있는 부분에서 점점 먼지가 들어가고 그렇게 되더가 뜨고 있습니다. 제 피뎅이를 보면 친구들이 산지 1년 넘은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기포에 마찰부분에 먼지들이며 또한 키패드에 붙이는 것도 있는데 잘못 붙인건지 3번 버튼이 안눌러져서 문자가 이상하게 써질때고 있고 뭐 단점만 적은것 같은데 보호필름을 갈아주거나 아니면 좋은점을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결론은 그다지 추천은 하고 싶지 않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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