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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알육이 사연. --; 스크롤 압박이 느껴지시는분은 ~ 패스~ 인터넷 ㅇxxx 에서 알육이 구입후.. 개봉후! 30분만에 대략 한시간 가량으로 기기가 먹통이 되어.. 일주일간을 참다 못해 구입처에 기기 교환을 요구 했고 LG 서비스 쎈터에서 불량 확인서를 지참 구입한 용산 매장으로 가게 되었고. 매장 재고 조사도 못하는건지.. 물건이 없어 한시간 가량을 기다리다... 알육이가 등장.. 매장 직원들 둘이 쑥덕 거리는게 영.. 기분이 찝찝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기존의 흑진주 색으로는 등록이 불가능 하니 백진주를 쓰라는것,. 당연.. 싫어요. 했죠.. 그랬더니 흑색을 쓰려면 절차가 번거 롭다는 말을 하더군요. 저야 당연히 흑진주를 선택했고.. 기존의 전화(SK) 대리점에 가셔서 다시 바꾼.. 알육이를 개통 해달라고 하면 바로 쓸수 있다는 직원에 말에. 새로운 알육이를 들고 기분 좋게 매장을 나왔습니다. 여기부터... 저의 알육이.. 짜증의 시작 이었는데. 대리점이 어딘지몰라 스페이스 나인에서 터미널 상가를 거처 용산지점까지.. 1시간 30분간을 물어 물어 돌아 다니다. 용산 지점에 이르러 SK 상당원의 한마디 일격에 마냥 새 알육이가 좋와라.. 삼복 더위를 뿌리치며 달려간.. 저의 여린 맘은 --; ... 헨폰 개통해 주새요~ ^^ ( 순간 저도 음.. 내가 외 SK에서 개통을 해달라고 하지? 하고 생각은 해봄. - 아~ 이거 기계 고장 나서 다시 바꾼건데 여기서 개통해 달라고 하면 해준다는 대요.. ( 상당원 그냥 말없이 처다 보는데 참.. 정말 뻘줌하다고 생각은 해봄. - 상당원 왈. 손님 그걸 외 손님이 처리하새요? 그리고 그거 불법이예요. ( 순간. 내가 잘못한게 있나. 없나. 생각 해봄. --; 없는데.. 마냥 좋와 암생각 없이 온거 그거 말고 없는데... --; 아.. 나 정말 아무 생각 없는 놈인가? 하고 생각은 해봄. 앗차 싶었다 먼가. 찝찝한 기분 그래도 여전히 상환 판단 않되는 나 당당히 물어봄. - 이거 제가 와서 하면 않되나요? 그리고 뭐가 불법인가요? 상당원 자세한 설명. 분명 그 고장난 핸폰 해지 되엇고 다시 SK가입서를 신청하고 몇시간 지나 그 매장에서 다시 기변 신청을 한다는것. 그리고 내민 SK가입 신청서.. ( 뭐 아무튼 이거쓰면 개통되나? --; 암튼 그냥 적자. 그리고 SK가입신청 다시함. 상황이 조금은 정리됨. 이해가 감... 조금은 기분이 찜찜했으나 마냥 새로운 알육이 가 좋와라 당당히 걸어나옴. 흠냐.. 그랴 아까 신청서 다시 쓰긴 썼는데.. 쩝. 암튼 개통 되것지.. 하고 생각함. 뭐 암튼 몬지 몰라도.. 몇시간후 개통됨. - 원래 14일 이전에 기계불량이어서 교환 신청하면 이렇게 처리 되나요? 그리고 지금까지 알육이를 너무 좋와라 하며 기분 좋게 사용하다. 팁게에 올라와 이던 활부대금 확인 방법을 보고.. 음 내꺼 완납인데.. 음음 하다. 렛츠KT를 접속해 넷스팟 아이디를 넣고 확인을 해보았는데 ... 사용자가 많아. 사용이 불가능 하다고 나와서.. 그냥 별 생각없이 다시 몇일 을 보내다.. 혹시나 하는 사람맘에 다시 렛츠kt에 접속을 해서 확인을 해보았지만 확인이 않되어서.. 제가 콜센터에.. 금요일 ..한 오후 5시쯤 첫 통화를 시작 했습니다. 첫 상담 전화에 지금 넷스팟 PDA에 할부 대금이 등록되어 있으며 12개월 할부가 되어 다음달에 대략 4만원 가량의 할부 대금이 나올것이라는 말에.. 몇번 바보같이. 정말요? 확실해요? 물어보았고 또 정말요? 진짜요? 또 물어봄. 참고로 제 구입 조건은 기기값 29만9천원 네스팟 12개월 4,500원 약정외에 어떤 잔여 할부대금이 없는 완불폰이었습니다. 판 사람들은 그렇게 예기를 했죠. 구입처에 전화를했는데...... 완불폰이다! 콜센터와 상당원 연결을 요구 하 더군요.. 그래서 다시 KT에 다시 확인 전화를 하게 되었고.. 역시 할부 대금이 붙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구입처와 확인을 요청 했더니 정확히 알아 보겠다며 다시 전화를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금 시간이 흐르고 상담원의 대답은 영업소에서 직접 전화를 해서 확인 해야지만 확인가능하다며 전화번호를 갈켜 주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해보았지만 결국 연결된 전화국은 다른 영업소로 다시금 넘겨버리더군요.. 결국 시간 오바 7시를 넘겨버리며 ... 황금연휴에 돌입 확인 불능 상태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ㅜㅜ; 금요일 이었는데 토요일은 일이 바빠.. 확인을 못했고.. 찝찝한 맘에 그냥 저냥.. 사용기에 글을 남겨 봄니다.. KT상당원은 분명 전산상에 할부내용이 뜬다는 것임니다. 그리고 판매자는 분명 그럴리 없다. 말두 않된다 그거 완납폰이다 라고 야기 함니다. 각 영업소 마다 ... 대금 처리 방식이 각기 달라 확인하기 어렵다는 KT 한달이 지나 봐야 요금.. 나와 봐야.. 알수있다는 --; 무슨 말두 않되는 말까지 듣고.. 참 찝찝하게 한달을 기다려 보아야 하나. --; 어찌 생각하시나요? 암튼 저의 알육이 사연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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