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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pda를 접한건 3년전 인 고1때엿죠 그때 당시 poz 0850 을 35만원에 중고로 구입해서 썻습니다. 그때 당시 흑백 pda쓰시는 분 도 많았고 특히 셀빅 전화되는걸 많이 들고 다니던 시절 ^^ 컬러에 전화까지 되는 pda 쓰니깐 좋더군요 암튼 그때 마침 전화기 액정이 깨지는 바람에 poz로 기변 해서 가지고 다녓습니다. 그러다가 한 반개월 썻나 , 통신 모듈이 고장나더니 문자 다 씹고 ㅋ 짜증나서 다시 중고 로 팔고(17만원에) 다시 핸드폰으로 기변 이제 3년후 대학교 들어와서 할것 없이 빈둥대다가 ㅋ 요즘 pda 폰 싸져서 처음엔 값싼 x301을 삿습니다. ㅋ 대전직거래로 22만원에 케이스 다량과 교환 ㅎㅎ 음 예전에 쓰던것과 정말 차원이 다르게 좋았지만 뭔가 허전하고 흠 알육이를 써보고 싶어서 다시 중고로 처분 이때는 (22만원에 다시 팜 ) 그러다가 옥션에서 대전분이 파시길래 알육일 덥석 샀죠 이게 몇일 됫네요.. 검은색으로 삿는대 기스도 없고 중고다보니 약정도 없고 ㅎㅎ 좀 비싼 감은 잇지만 (47만원) 멋이 잇더군요 백진주는 이쁘고 흑진주는 멋잇는 듯 하네요 아무튼 이것저것 깔다가 여기 동호회 에서 몇일 살다 보니 조금씩 알육이에 대해 알아 갔습니다. ^^ 참 이자리를 빌어 동호회 님들께 감사 합니다. 알육이... 제가 디카가 없다보니 알육이에 달린 카메라가 쓸만 하더군요 제 핸드폰도 30만 화소라서 ㅋ 100만화소가 넘어 가니깐 찍고 나서 포샵 하면 괜찮은 품질이 나오더군요 ㅎㅎ 암튼 전 카메라 기능은 정말 좋아요 요즘 폰카도 100만화소가 주를 이루고 이제 내년이나 올말쯤은 200화소가 주를 이루겟지만요 암튼 알육이 카메라 아직 까지는 쓸만하군요 ccd라서 빛도 많이 받고 그리고 크기는 대충 핸드폰보다는 좀 크고 두껍지만 주머니에 넣었을때 크게 부담은 안가는 크기에요 청바지입으면 좀 그렇지만 손에 들고 가는것도 괜찮아요 뽀대가 나기 때문에(저만그런가 ㅋ) 왠지 pda손에 들고 다니는 것 보면 멋져 보이더라구요 ㅋㅋㅋ 암튼 이제 방학이니깐 그렇게 pda들고 다닐일은 없는데 ㅎ 번호 이전이나 할까 생각 중입니다. ㅋㅋ 암튼 첫인사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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