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첨으로 6100으로 피뎅이 생활을 시작한 초보입니다
이것 저것 깔아봤는데...
제일 처음 두가지 프로그램을 다들 왜 쓰시나 상당히 궁금했던 적이 있습니다
바로 디오펜과 gsplayer 죠..
번들 프로그램 있는데 왜 메모리 잡아먹어가면서 까지 쓰시나 이해가안됐는데
한방에 큐! 입니다
모든것이 이해되었습니다.
친구가 졸업선물로 사준 이어폰 후져서 속으로 좌절이었는데
3백만 퍼센트 업그레이드 돼었습니다
이어폰은 문제 없었네요
수만은 워크맨과 엠디피, 씨디피, 엠피피 들을 써오면서 항상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음질에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오던 저로서는
정말 새로운 체험이었습니다.
같은 기기에서 어떻게 이렇게 음질차이가 나는지..
아이플레이어가 한마디로 좀 삐꾸인것 같습니다.
지금 포켓뮤직 뽐뿌받아 다운로드 중입니다.
써보고 기회되면 또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gsplayer 가 음량도 더 크네요 한 10~20%정도
mpgain으로 볼륨업포맷하고 gsplayer 로 플레이 하니까 음량 적은것도 완전 해소되었습니다
gain level 은 95 정도가 적당한듯.. 더 올리니까 음악에 따라 좀 깨지네요..
100 이상가면 완전깨지고.. 참고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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