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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리뷰를 봤는데 처음 pda쓰시는지 단점으로 제시하셨던 여러점들이 어떻게 극복되는지 잘 모르시는 거 같아 이멜 올립니다 우선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면 나중에 그게 그대로 메모리상에 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이거저거 다 한번씩 작동시켜놓고서 동영상 볼려면 끊기는 경우가 생기죠... 현재 loox 미디어 플레이어8.0의 경우 스트리밍(읽어내는) 하는 기능이 약간 뒤쳐저셔 많이 끊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pocketpc2002라는 os가 약간 불완전하여 이번에 서비스팩이 나오는 겁니다..서비스팩의 경우 loox에 탑재된 xscale의 cpu를 거의 성능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엄청나게 현재 베타버젼의 loox를 부러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뭐 어쨌든 메모리상에 계속 돌리는 것은 wisbar라는 프로그램을 인스톨하시면 됩니다. 자료실에서 하나 다운받아서 설치하세요. 그러면 위에 시계 나오는 그 칸으로 작동시켰던 프로그램들이 메모리상에서 완전히 종료할 수 있도록 하고 각각 작동시켰던 프로그램들에서 다른프로그램으로 옮기기에 쉽게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문제..만약 동영상을 본다면 loox의 경우 현재로서는 표준모드의 시피유사용을 해야겠지만 그렇지 않다하면 절약모드로서 이런저런 행정적 작업을 하셔도 됩니다. 그게 절약됩니다. 그리고 전 이번에 모비파워 라는 것을 샀는데..조금 돈 모이시면 사는 것이 낫습니다. 배터리 거의 없을 때 그거 꽂아놓고 좀 있음 충전됩니다. 제가 리뷰에 loox가 아이팩보다 낫다는 그 말하면서 올렸던 글이 있죠 참조하시면 될 겁니다. 그리고 이어폰으로 들으면 볼륨조절하기 어렵다는 거 이어폰을 좋은 거 중간에 음량조절기 달려있는 거 사시면 됩니다. 약 만3천원정도로 그냥 이어폰보다 3000원정도 차이납니다. 그거라면 미세하게 조절 가능할 겁니다. 그리고 지금 투에이스 쇼핑물에서 36000원하는 여러가지 메모리 동시에 읽을 수 있는 카드리더기 하나 사시는 거 괜찮습니다. cf메모릴 사지 않으시려면 그냥 sd 리더기만 하나 사시면 되는데 혹시 나중에 모르니까 그냥 그것으로 사시면 됩니다. 그리고 cf메모리가 sd메모리보다 속도가 조금 빠릅니다. 그것으로 하면 컴에서 메모리로 10메가 바이트 이동시키는데 한 5초에서 10초 사이로 걸립니다. 없어서는 안될 물품이죠..동영상 같은 거 보는데 말이죠. 전체 기본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loox로 마련한다고 보면 이정도 돈 들죠. loox 83만원(현재 제일 쇼핑물에서 싼 가격) sd메모리128메가램 9만원 (제일 싼 가격) cf메모리 256메가램(기본적으로이정도가 좋다. 그래야 영화 한편정도를 담아가지고 다닐 수 있기 때문.) 13만원 --- 마이크로드라이브 340의 경우 중고가격 15만원에서 18만원 1G의 경우 중고 25만원에서 35만원 중에 돈이 많다면 1G를 사는 것도 괜찮다. 배터리 사용량이 많다 하지만 얼마 차이안남니다..실제로 느낄만큼은 안나죠..예민한 사람이면 몰르까.. 모비파워 75000원 카드리더 3만6천원 정도 그러면 완벽한 체계가 잡히는 것이고..여기에 나중에 필요한 키보드 장만 하면 완전한 노트북이 되는 거죠... 아직 os의 문제점이 극복되지 않았지만 극복되면 거의 노트북입니다.마이크로 드리이브 1G이면 mp3맘대로 넣고 영화 한 세편정도 넣고 다니고(애니의 경우 시리즈 한편 다 넣을 수 있을 겁니다. 한 20개 ) 소설 가득 넣어놔도 됩니다..그래도 os가 새롭게 업데이트 되면 시피유상 loox가 읽어내는 데 버벅거릴 일 없음니다. ><img src=/zbd/avatar/avatar01.gif border=0> >2달동안 아르바이트를 해서 전부터 꿈구던 PDA를 장만했습니다. > >예전(8월말)에 오라클에서 주최한 모바일 리더.......에 참석 했다가 ipaq39xx 시리즈가 탐나서 2달정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기다렸는데 아직도 안나오는군요.. > >열심히 PAD에대한 정보를 수집하던중 TODAYSPPC에서 공구로 LOOX 600을 구입했습니다.... > >처음 PDA를 사용하는거라 첨엔 작은 화면과 불편한 입력에 조금은 낫설었지만 노트북과 비교하더라도 휴대성이 월등한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감수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공이 컴쪽이라 무거운 노트북을 거의 매일가지고 다니면서 정말 가볍고 편한 제품이 나오기를 기다렸었는데.. > >LOOX가 어느정도는 만족시켜 주었다고 봅니다. > >LOOX를 사용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사용하면서 장단점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다른 제품은 사용해보지 못했고 보기만 했습니다.) >아직 진정한 모바일을 느껴보기위해선 CDMA PACK을 사용해 봐야겠기에 .. >모바일 환경쪽은 할 수있는 말 이 없네요 <img src=/zbd/avatar/avatar05.gif border=0>; > >장점을 먼저보면 >디자인이 탁월하다. >예전에는 IPAQ이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아시겠지만 LOOX쪽이 훨씬 매력적이죠....이건 다아시는 거니까.^^ > >가볍다. >다른 제품을 써보진 안았지만 구매를 위해 여러 제품에 대해 조사해 보았는데 현재 까지의 판매되는 제품(우리나라에서)중에서는 가장 가벼운 것 같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수업자료인 PDF와 PPT화일을 PDA로 옮겨 이동중에 읽는데 예전 초기의 핸드폰(무기류) 정도의 무게정도 더라구요.. > >사용시간이 길다? >풀로 사용할경우 6~7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는듯.... >제품사양에는 10시간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던데 실제..음악들으면서 PPT보거나 PDF화일 읽고...동영상..보는 경우는 길게 잡아야 이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제부턴 단점입니다. >아무래도 단점이 더 많이 보이겠죠 ^^ > >제가 이제품을 보면서 가장 의하해 했던 것이... >메모리 반환을 안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종료 시키더라도 Background로 계속 실행중이더군요... >물론 휴대용이기때문에 전에 했던 작업의 위치를 기억하거나.. 로딩 속도를 증가 시키기위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사용자에게 일일이 메모리에서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관리하라고 하는건 조금...(물론 stop all이 있습니다). >프로그램 종료시 메모리에서 제거 할것인 가를 물어보는 쪽이 더 나을 것 같기도 한데...이건 OS문제 니까요.. > >미디어 플레이로 음악을 듣는 중에 다른 작업으로 전환 할경우(PPT에서 PDF로 등) 약간은 끊김 현상이 발생 하더군요. >(미디어 플레이어에선 아직 따로 codec을 지원 안하나요.. >제가 encoding한 wma를 인식 모할 경우(해상도와 음질을 잘 맞추면 인식함)도 있고 mp3의 경우에서 인식 못하는 경우가 있네요..) > >이어폰을 사용할 경우 볼륨이 너무 크게 나오는것 같더군요.. 더우기 볼륨조절이 5단계(미디어 플레이로조절할 경우 10단계)로 밖에 조정이 불가능하고 일반적인 MP3 컴에서 쓰던거 가져와 듣는경우 가장 작게 하더라도 조금 크게 나옵니다. (내장 스피커를 사용할경우에는 적당함) > >물론이런분은 안계시겠지만.. >미디어 플레이를 실행하는도중 메모리 관리에가셔서 메모리 비율을 조정할 경우 다운되는듯.. (2~3분정도 기다리다가 반응이 없어서 RESET시켰습니다.) > >화일 카피 시간이 조금 오래걸리더군요.. >컴에서 USB를 이용해 PDA의 SD 메로리로 카피할 경우 강의 동영상 50M짜리를 복사해 봤는데 30분이 넘게 걸리는듯....(원래 이렇게 느린건가요??) >1~2메가 짜리도 1분 정보 걸리는 것같구요... > >수업자료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자료를 계속 이동 시켜야하는데 조금은 불편하더군요.... > >일주일이지만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 >ps,,,pda용 프로그램 구하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혹시 프로그램(pocket slideshow, battery pack, 영한사전 등) 공유해줄분 계시면 멜 좀 주세요..아직 학생이라 정품은 부담이 되서.. > > > > > > > 추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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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X 600 review...
[답글] LOOX 600 review...---p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