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모바일-
운전석 입구에 있는 적정 공기압은 기온 십몇도기준에 차가 운행을 하나도 하지않은 냉간시 기준이라서 낮고
차가 달리기 시작하면 타이어 온도 상승으로 압력이 올라갔을때 40정도가 적정한데
이미 카센터까지 오면서 달려 타이어 온도가 상승한것을 감안하여 그렇게 넣고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추천:yoco 추천:개밥주고올게 추천:Godspeed
모바일- 차가 센터에 갈때 이미 타이어가 뜨거운 상태이고 공기 넣을때 가열되기 때문에 거의 최대치의 압력으로 채운다고 합니다. 또 차 마다 권장 압력이 달라서 뜨거운 타이어 기준 최대치로 넣는거죠. 빼는건 되도 추가로 넣는건 안되니까요. 나중에 차 식으면 압력 보시면 거의 5-6은 빠질겁니다
모바일- 저는 냉간 시 42로 맞춥니다. 권장보다는 4 높은데, 2-3주 지나면 1-1.5 정도 빠지는데 또 보충해 줍니다. 얼라인먼트 잘 본다고 알려진 사장님이 그렇게 권장하기도 했고(휘발유차는 40), 공기압이 높아야 차축에 주는 부담이 덜 하고, 낮을 경우에는 과적 차량처럼 차에 안 좋다고 하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비소에서 넣는 거는 냉간 시가 아니기때문에 실제로는 40미만이 될 겁니다.
카센타 및 공업사 공기 주입기 세팅이 42로 맞춰있어서 그렇습니다
어딘가 있을 지 모르는 전문가분은 차종마다 타이어 마다 세팅하시겠지만
일반적 카센타는 공기주입기 세팅대로 꼽고 삐삐삐 울리면 빼고 하기 때문이지요
특별한 이유없습니다
주입기 세팅이 그렇게 되어있기에 그렇게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