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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나이든 노총각 그저그런 미혼남이지만.. 에휴~교회 미혼 30대 중후반 40대 초반 나이든 여자들 주제파악 참~답없다... 카페서 얘기하면서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상품성 떨어지는 여자들을 고를 어수룩한 남자들은 없단 말이다. 어지간히 헛물켜고 꼴깝떤다..쯧쯧.. 어떤 40대 후반 미혼은 자기집안이 잘 산다구해서 남편도 능럭있는 사람 원한다구, 늙어서 고생하긴 싫다하는데, 자신의 부모가 돈많고 잘산다는거지, 자신은 아니잖나? 이렇다할 대기업이나 전문직도 아니구,직장도 보통의 평범한 곳.직급.월수입.외모도 평범할 뿐인데, 왜 잘난남자들이 널 선택해야하는 이유가 뭐지? 게다가 교회여자들~능력남이 신앙심까지 좋았음 하는 바램까지...하~한숨만 절로 나온다.. 이년들아~교회 능력남들은 신앙 안봐요~안봐~!!! 자기관리도 잘되서 훨씬~젊어보이는 능력남들~어린여자 찾는게 현실이다. 예를 들어봐? 41세 미군부대 근무 억대연봉 치과의사 남자가 있다.이친구도 꽤나 관리 잘해서 34~36사이로 보이는데, 어떤 여자 골랐게? 29세 치과위생사 하고 결혼했다. 여자애도 약간 예쁘장?하고 똘똘해 보이더라. 신혼여행 다녀오구 얼마간 일하다 그만두고 남편의 전폭적? 지원하에 치과의사 도전하려고 열심히 공부하더라. 나라도 100억 이상 부자에 능력남이 되면 당연~어리고 똑똑한 여자 찾겠다. 늙어빠지고 대가리 꼴통에 주제파악 안되는 골빈년들에게 끌리는 어수룩한?남자들 퍽도 있겠다... 명심해라~너희들이 남편감으로 바라는 능력남들은~ 젊고~똘똘하고~이쁜 여자들을 찾는다는것을~!!!! 능력남들 찾기에 앞서서~~!!!!! 거울 좀 보구 주제파악들 해라.나는 능력녀인가... 추천:개밥주고올게 추천:발걸음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필그림81 추천:dublebat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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