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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14키로 타고나서 엉덩이 아파서 안장탓인줄 알았는데 오늘 저녁에 같은코스 좀 더 빠른 시간에 타고 왔는데.... '엊그제는 왜 엉덩이가 아팠던거지??????' 주로 해안도로 타는데 포장도로라서 편하긴 한데 길이 단순해서 생각보다 재미는 없는거 같습니다. 오토바이 타면 커브에서 눕히는 맛에 탄다더니 자전거도 비슷한건지 그냥 달리기만 하는 코스보다는 적당한 커브가 있는게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길~~~~~ 추천:더버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종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형신짱 추천: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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