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도 적은걸 쓰는데 익숙해지니 이제 6인치급 들면 손목이 벌써알아차리는군요    글쓴이:뿔피리 , Hit : 829

아이폰SE2부터 시작해서 13미니까지 조그만 사이즈 폰 쓴지 2년쨰입니다 그러고보니 옛날 아이폰6s도 썼군요 예전에 쓰던 노트9 손에 잡아보니 무척 어색합니다 손목도 벌써 아파오려고 하고요 12미니 조그만 화면에서 가장 불편한것은 타이핑 할 때 오타 많아나는것인데요 예전부터 쿼티자판만 쭉 써오고 있는데 se2나 12미니나 적은 화면 특성상인지 오타 진짜 많이 나네요 그런데 역시 선택은 적은 사이즈가 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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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10-25 13:23 아이폰13 사고 싶어요!!!

다시쓰기 정보력:4160 친절도:4770   10-25 13:32 11프로 사용하다 작은게 좋아서 se2 잠시 사용, 배터리에 식겁하고 12는 일반으로 갔다가 (프로보다 가볍고, 배터리가 애매하지만 오래간다는 말을 듣고) 역시나 배터리 땜시 고생하고 13은 프맥으로 왔습니다. 항상 작은 모델을 선호했었는데 13 프맥은 유달리, 정말 무식하게 오래가네요 ㅎㅎ 또 이러다 작은 모델인데 배터리 괜찮으면 넘어갈지도^^

아특즐 정보력:1530 친절도:1506   10-25 14:07 노안때문에 화면이 점점 커지는 중입니다. 집에가면 거의 태블릿으로 봅니다. 예전에는 작은게 좋았는데, 요즘에는 어쩔수가 없네요. 아~ 서러워 추천:roggy

쫑 정보력:7910 친절도:11695   10-25 14:23 작은 화면에는 단모음 키보드가 짱이죠. 천지인같은 숫자키패드가 아닌 쿼티배열로는 가장 효율적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