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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안하면서 몸은 점점 안좋아지는거 같고 결론은 게으름이죠 자전거도 타면 되지만 집에 들어 오면 나가는게 참 힘들더군요 그래서 쿠팡이츠 글 보고 한번 도전 해봤습니다. 전기 자전거 pas식이 있어서요 어떻게 하는지 검색은 해보았고 집에 맥주 보냉 가방이 있어서 이거 가지고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퇴근후 저녁 먹으면 9시가량 되니 집사람에게 퇴근후 운동삼아 한번 해보겠다 얘기 하고 방금 나갔다 들어 왔습니다. 운동겸이니 간단히 하고 들어 오자 해서 10시경 콜 잡고 비비큐치킨 배달 완료후 롯데리아 한번더 잡아 오늘 두건 6400원이네요 집에 들어 오니 11시 군요 좀 일찍 피크 타임에 시작하면 한시간에 3건정도는 가능해 보였습니다. 시간대가 콜이 별로 없는 시간대인가 봅니다. 운동겸 한시간만 하고 무리는 안하려고 합니다. 덕분에 용기내서 시작 해봤습니다. 보자기갱님 쿠팡이츠 친구추가 해야 하니 쪽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홍타이지 추천:ilzzang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냉철심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다경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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