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네요.    글쓴이:제이제이 , Hit : 1286

아직도 힘겨운 이들이 많습니다. 연말연시 이런분들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ㅠㅠ 모두 행복한 새해되길 바랍니다.  추천:좋은하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백두산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제이제이 스키와 볼링과 게임 영화, 윈드서핑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2-30 11:54 배고파요~ ㅠㅠ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12-30 12:04 좋은하루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byloveletter 정보력:3390 친절도:8357   12-30 12:19 모바일- 지금 우리집이 이럽니다 근데 냉장고는 꽉차있네요. 좀 꺼내 먹자하면 화냅니다 ㅋㅋㅋ

이가 정보력:7570 친절도:11077   12-30 12:31 모바일- 우리집은 50평인데도 밥상 펴 놓고 먹는데...

백두산장 정보력:1430 친절도:5267   12-30 13:02 백두산장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2-30 14:28 vendett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dublebat 정보력:3770 친절도:19968   12-30 15:35 앗,. 오늘 점심에 계란후라이에 참치캔 하나 까 놓고 김치랑 해서 상 펴놓고 밥 먹었는데~? 나도 기초 수급자랑 비슷 하게 밥 먹는구나~!~~

붉은돼지 정보력:5990 친절도:11575   12-30 15:55 저도 기초수급자랑 바슷한데요...털석...

요롱이 정보력:2770 친절도:6452   12-30 17:28 1. 우리집도 상펴놓고 먹는다. (식탁은 마누라가 이거저거 항상올려놔서....) 2. 우리집도 아들 친구데리고 오면 반찬은 접시에 주지만 가족들끼리는 통꺼내먹는경우가 많다...(설겆이 누가?) 3. 반찬은 모르겠다.. 있는거 대충먹는다(타박하다 아에 못얻어먹을거 같다.) 4. 나도 기초수급자랑 별반 다른게 없구나....

stonefly 정보력:0 친절도:   12-30 19:01 1. 울집도 상펴놓고 먹음 (식탁 놓을 자리도 없음... 어릴땐 식탁 놓을자리 있었음! 지금 사는집이 어릴때 살던 집) 2. 우리집도 애들 친구데리고 오면 반찬은 접시에 주지만 가족들끼리는 대충 통째로.... 3. 반찬투정했다간 밥 못얻어 먹는다. 4. 나도 별 수 없다는걸 뼈저리게 니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