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금융범죄가 판을 치는 이유는..... 성공하면 자손만대가 쓸 돈을 쓸어 담는거고.... 설사 실패해도.... 벌금이나 추징금이 껌값이니 계속하는 거지요. 사돈의 팔촌까지 탈탈 털어서..... 징벌적인 벌금 물리고..... 금융근처에는 키보드로도 접근 못하게 하고... 평생 막노동해서라도 갚게 하면 더 이상 안 할겁니다.
이게 뭔가 하고 찾아 봤더니 한번 뒤집어 봤으면 합니다. 물론 사기친 놈들이 배경 과시할 용도로 구라 장부 만든 것도 있겠지만 구라 장부라도 파헤쳐보고, 술 접대받은 검사가 수사를 했다는 등.
사기꾼에게 놀아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의혹이 커져서 풀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이건에 대한 아주 흥미로운 기사가 있네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016500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