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군가 뽀로로 인형을 만듬
2. 더큼이 일가가 뽀로로에 점하나 찍어서 만들고 특허 냄
3. 정부 및 지자체에서 아동 복지를 위해서 동물인형을 사서 어린이들에게 나눠주기로 입찰공고를 냄.
4. 입찰공고가 점찍힌 펭귄인형 조건으로 바뀜.
5. 다른업체에서 점찍어서 만들어봤자 2번 특허 때문에 못만듬.
6. 제한입찰 결과 더큼이 낙찰. 탕탕탕.
7. 무한반복..
문체부 소속이었던 손혜원의원이 목포 나전칠기 공장 철거되는 것과 적산가옥 보존하려고 부동산 구입한건은 이해충돌이라고 바로 수사들어갔으면서,
기재부 소속이었던 박덕흠의원은 서울 강남·송파구 등에 61억1010만원 상당의 주택 4채를 보유하고 있고 자기집안 기업에 일감몰아주기를 했는데 수사도 안들어가고 있군요.
이렇게 말하면 물타기라고 하실분이 있겠죠? 추천:좋은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