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 방인지 뭐시긴지 내용의 뉴스를 보면서, 인과응보?    글쓴이:좋은하루 , Hit : 1040

자신의 정체가 들어날까봐 전전긍긍 하는 사람들? 두려움에 고통스럽고 안절부절 한다고? 오늘은 투신한 사람이 있다고? 피해여성들의 마음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생각이나 해봤을까? . . 추천:뉴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행복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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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3-27 20:05 그러게요. 본인이 귀한거 알면, 남도 귀한걸 알아야죠. 추천:좋은하루 추천:vendetta

이우열 정보력:26020 친절도:20190   03-27 20:27 신천지보다 낫네요 자결이라니..

뉴튼 정보력:0 친절도:   03-27 20:31 뉴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3-27 20:58 vendett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바꾸고싶어요 정보력:1760 친절도:8012   03-27 23:21 동정 여론은 안생길 것 같습니다만.....여튼....빨리 밝혀지길....

지피천사 정보력:1650 친절도:3258   03-27 23:33 모바일- 안타깝지만 불쌍하진 않네요 타인의 고통을 즐겼으면 자신의 고통은 인과응보인거죠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3-28 00:11 법원, 초등생 성폭행한 고등학생에 처벌 대신 '보호처분' https://news.v.daum.net/v/20200327211821867

형신짱 정보력:3560 친절도:3155   03-28 06:48 모바일- 어재 뉴스에는 돈주고 기록 지워달라고 의뢰한 ㅅ간들 있다고 나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