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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OST가 한번 들으면 귀에 꼽히는 반면 2편은 좀더 많이 들으면 들을수록 좋을것같습니다. 그래서 4DX 로 다음주 일요일날 한번 더 볼 예정입니다.. 한편의 뮤지칼을 보고 온 느낌이라고 할까요? 모든 예술의 집합체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아아아아 모티브를 가지고 다양한 음악과 다양한 영상이 나오니... 좀더 시대가 발전해서 AI가 제가 상상한 영화를 만들어 주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OST 모티브 정도 만들고 그 모티브에 영상 입혀주는 프로그램이요..ㅠ 지금은 유투브 개인 방송이 가능하지만.. 개인 영화시대도 열렸으면 좋겠다는 혼자만의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그나저나 영화음악같은거 오케스트레이션 해보고 싶긴 하더라고요.. 겨울왕국 평이 아닌 미래의 제 취미에 대해서 적고 갑니다. 그러기 위해선 당장에 아니고 드론을 사야 합니다. 3D 프린터랑요 추천:전용회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전용회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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