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만아는 리얼집밥    글쓴이:우몽 , Hit : 1737

강된장 호박잎쌈. 옛날에는 참 자주 먹었었는데. 요즘은 흔치 않지요.   추천:투모로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우몽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투데이 정보력:2020860 친절도:202258   07-22 12:26 호박 .. 엄청맛있겠네요.

재스민 정보력:6550 친절도:12490   07-22 12:30 모바일- 아 외할머니가 해주시던..

빨강망치 정보력:14930 친절도:9113   07-22 12:30 밥도둑이죠

roggy 정보력:27210 친절도:26952   07-22 12:33 모바일- 먹고싶어요~

netiian 정보력:11620 친절도:20261   07-22 12:43 강된장 말고 양념간장으로 싸먹어도 맛있죠. 데친 호박잎, 양념간장, 밥 세가지만으로 한끼 든든~~~

스프루스 정보력:2330 친절도:4911   07-22 12:59 전 그래도 호박잎 보담 삶은 양배추가 더 맛있던데

양가 정보력:2010 친절도:5993   07-22 13:02 호박잎쌈 꿀맛이죠 강된장 양념간장도 좋고 멸치 젓갈 양념장도 좋습니다.

야간비행 정보력:3890 친절도:7209   07-22 13:12 양념간장 레시피 한번 공개할까나......요...ㅋㅋㅋ....매운 고추 다쳐서 왜간장에 넣고 참기름 한방울....그럼.....신세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뫼오로시(맹추) 정보력:69620 친절도:25524   07-22 13:18 주말에 본가 다녀오려니 중2 딸아이가 호박잎 따다 달라고.. 집에서 그걸 쪄주니 된장에 아주 맛나게 먹더군요.. 아재 아니라도 호박잎은 사랑입니다.... 특히 강된장....

조이 정보력:10570 친절도:16490   07-22 13:52 회사 직원식당에서 나오더군요 저도 오랜만에....

에피쿠로스 정보력:2900 친절도:5526   07-22 14:04 어렸을 때는 담벼락쪽에 호박들을 많이 키우셨는데.... 지금도 기억나네요.. 노란 호박꽃.... 너무 오래됐구나... ㅠㅠ

띵요~ 정보력:6690 친절도:3380   07-22 14:10 식사한지 얼마 않됐음에도 먹음직스럽네요.

수샤 정보력:2500 친절도:8186   07-22 14:48 옛날에 많이 먹었는데 생각해보니 요새 호박잎을 팔던가??? 문득 궁금해지네요..

터미 정보력:1540 친절도:3585   07-22 15:13 모바일- 정말 먹어본지 오래네요.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07-22 16:09 아 옛날생각난다. 할머니하고 호박잎많이 먹었는대

미인 정보력:9410 친절도:18352   07-22 16:26 정말 좋아합니다. ㅠ.ㅠ 특히 호박잎 여리여리할때 줄기까지 달린채로 쪄서 싸먹으면 최고죠.. 차돌박이까지 좀 구우면 ㅠㅂㅠb~ 쌈싸먹는것중에 제일 좋아하는게 호박잎입니다. 쌈이 아니라 그냥 강된장에 막꾸겨서 찍어먹어요..

투모로우 정보력:1050 친절도:2639   07-22 17:33 투모로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