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577 |
|
|
||||
|
|||||
|
|
|
한동안 드라마 볼게 없어서 무료했는데 방황하다가 한석규 내가 넘버쓰리야 가 기억나서 보기 시작했는데 그나마 재밌네요. 호텔 델루나는 아이유 연기가 너무 거슬려서 지정 생존자는 너무 질질 끌어서 전개도 느려서 영 짜증나더군요. 배우들 연기가 몰입에 방해만 안될 정도여도 좋겠는데 요즘 아이돌이나 가수 연기가 그정도는 아닌듯요. 로코는 몰라도 정극은 힘든듯요 두러마는 역시 주연이 전체 드라마를 이끌어가야 하는데 한석규나 김현주나 연기는 되다보니 몰입에 전혀 부담이 없어요. 그래서 이건 어떨까 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잼나데요. 주말에 심심하지 않을 드라마 생겼어요. TvN 이 정말 드라마에 올인하나보네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