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귀차니즘이네요... 검색해서 나오는게 대부분입니다. 검색해도 도저히 모르겠을때 질문한다면 어느 누가 무어라 하겠습니까?
샐러리님/그리고 모르는건 당연히 질문해야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피백이나 다른 여타 피뎅이들이 wm을 운영체제로 쓰기 때문에 다들 비슷합니다. 그래서 꼭 우리 피백동호회가 아니더라도 다른 카페나 사이트를 검색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프로그램에 대해서 겁내지 마시구요.. 언제 한번 날잡고 이것저것 깔아도 보시고 지워도 보시고 아예 롬업도 해보시고 그러세요..이렇게 한번 하시면 원상태로 만드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어려움은 많이 없어질겁니다. 저또한 피백이 처음 받고나서 이것저것 해보느라 롬업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마음가짐의 문제입니다.
검색기능을 활성화하는 즐거운 동호회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일단 제가 어떤 생각을 갖고 말했든지간에, 듣는 분이 그렇게 들렸다면 제가
그렇게 말한 것과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질투의 화신//님과, 셀러리맨//님과 그 외 글읽으신 많은 분이 기분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남녀차별, 여성비하의 글처럼 되버린것 같은데요,
평소에나 글쓸때 그런 생각을 갖고 쓴 글은 아니란 말씀 드리고 싶구요.
저 또한 피백이 입문한지 2주정도 된것 같습니다.
초보라서, 거의 검색해서 그대로 하나하나 따라해보는 수준이랍니다.
인터넷 상에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쓸때 정말 조심해야 되겠다는걸 톡톡히 느꼈습니다.
여러분의 충고는 고맙게 듣겠습니다.
ㄴ P100을 구입한지 약 20여일이 지났는데 그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거의 이 곳에 들렀습니다
많은 도움도 받았구요
더워서 새벽에 깨서 다시 잘려니 잠도 안오고 해서 습관처럼 피백으로 이 곳에 들렀는데요
덥고 잠안오고 글 내용에 등장하는 분도 짜증나고-_-
여차여차 분노의 댓글을 남겼습니다만
샤워하고 나오니 너무 감정적인 댓글을 단 것이 후회가 되더군요
늦은 시간이라 본 사람이 얼마 없을줄 알고
순화된 글로 수정하려고 와보니
일이 이미 살짝 커졌네요ㅠ
많은 분들께 물의를 빚어 죄송합니다
투피가 어떻게 나에게 이럴 수가!!라는 이상한 감정이입이 되었던 모양입니다
사과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시 한 번 말조심 해야겠네요
제 글도 부끄러워 삭제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밤? 아침? 되세요~
일단 이글 추천 합니다. 이런 분들이 자꾸 생기면 동호회라는 곳에 사람들이 떠나기 마련이죠. 왜냐면 즐거워야 할 곳에 와서 짜쯩이 난다면 말이죠. 그럼 이런 일이 생길때 어떻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가 남죠. 누가 나서서 더 이상 못하게 할건지에 대한 것이죠. 아마 게시판 관리자 분들이 잘 해 주실꺼라 생각합니다. ^^
헤어스타일리스트님(헉헉...) 글을 다 읽어보니 그분을 존중해주시는 마음에 그분의 닉네임을 다 이미지 처리하신듯 한데...
제가 너무 꼼꼼히 봐서 그런지 이미지 처리 안된곳이 한곳 있어서 그분이 누구신지 알아버렸습니다~~핫핫
아무래도 아프신 그 분은 PDA 혹은 전자기기을 처음 대하는 방법이 조금 잘못 된거 같습니다만...
제가 봐두 답해주신 여러분이 너무 너무 착하신 듯~~
내가 올린것이네 내글보고 화가 나셨네요 모르니까? 물어볼수는있는일 아닙니까? 님은 처음부터 혼자서 피백을 해결하셨나요 그것 아니잖아요 뭐 물어보고했을것라고 생각됩니다 내가 이런글 많이 올렸다고 피백에 회원님들한데 너무 그렇게 뭐라고 하지마세요 저두 잘못있지만 뭐좀 물어보는것이 죄가요 안그래요
눈아픈사랑님/ 그렇죠...모르면 당연히 질문해야죠!! 물론 님의 답답한 심정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것이니까 질문했을뿐인데라는 것은 자기합리화입니다. 조금만 노력해서 검색하면 왠만한 질문들은 검색이 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고 아는게 있으면 알려주고하는게 당연하지요!! 하지만 공지글에도 있듯이 검색기능이 있네요!!
님의 입장도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회원분들이 이렇게까지 했을때는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구요!! 투피회원님들 왠만하면 이런글 안올립니다.......
제 댓글에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에휴~ 이건 한편의 블랙코메디네요. 답글 달아주신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렇게 장문의 글을 써주신 헤어님에게도..... 제가 쭉 읽어보니까 아주 자세한 사용법이 나오네요. 덕분에 제가 한 수 배웠습니다. 근데 그 분 참대단하네요. 누군지 검색하고 싶어지네..."검색을 생활화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