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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맨날 투피에서 눈팅만 하다가 예전 블랙잭 5개월정도 쓰고... 낙하로 인한 완파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다.. 예전 그래두 계속 써오던 캔유시리즈의 유혹에 못이겨.. 다시 캔유로 돌아갔더랬죠.. 근데 요 801EX가 뭐 키한번 누르면 반응속도는 최악이라... 열받아있던차에... 점점 핸폰 상태가 이상해지더군요.. 그래서 오늘 이렇게 눈팅하고 고민끝에.. 4655를 지를까 하다... 예전 버그들에 비해 많이 좋아졌단 평가를 보고 용기내서 버스탔습니다~ 휴~ 서울이라 퀵 배송해준댔으니.. 오늘저녁부턴 다시 바빠지겠네요~^^ 앞으로 자주 얼굴비추겠습니다 ============================================== 에구..핸폰상태가 좋지않아서 오늘 퀵으로 받으믄 내일 개통되겠다 싶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 전화해봤더니 택배로 발송했다고....하네요... 왜 연락도 없이 그랬냐... 뻔히 주소가 서울 강남으로 적혀있는데... 서울 퀵 무료배송 적어놓고 도대체 뭐냐 따졌더니... 신청할때 퀵이라고 선택을 해야된답디다... 신청서류 다시 작성하며 봐도 택배/퀵 선택부분은 없고 담당자가 서류확인후 전화준다고 쓰여있는데... 열받아서 내꺼 다시 취소해달라니까 알았다고 하고 그냥 끊어버리네요...와하하하하.... P100버스는 다음에 타야될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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