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수신불량 및 WIFI 연결 불안정 및 배터리 소모가 심해서 양재역에 있는 강남에버 A/S 직영점을 찾아가서

맡겼는데 맡기자마자 3분후에 기사가 찾아와서 저한테 이거 구입한지 1주일도 안되기 때문에 구입했던

 

대리점 가서 새로운 제품을 교환받으라고 했습니다. 확인증까지 끊어줄테니 교환하라고 했습니다.

14일이내 제품은 규정상 교환이 되어야 하고 수리하더라도 산지 얼마안되서 고객이 찜찜한 면도 있기 때문에 교환

시간 내에서는 세제품을 받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직업상 계속 핸드폰으 받아야 되고 인터넷으로 구입을 한거라서 새제품을 교환받는게 시일이 더 걸릴것

같다구 괜찮으니 여기서 교체할수 있음 해달라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러시면 지금 보드교체를 해야되는데

보드부품이 없어서 자제가 올때까지 현재 예약되어 있는 고객이 있어서 빠르면 토요일 늦으면 월요일쯤에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다시 핸드폰을 가지고 회사로 왔는데.. 어떤게 최선을 결정인가요.??

첫번쨰는 새로운 제품을 받는것이 새거라서 좋기는 하나 제조일자가 제꺼보단 후자로 줄지 두렵고..;;

두번째는 보드교체를 하면 밑에 글을 읽어보니 보드가 새롭게 업그레이드 해서 나와서 좋다고 하나

         리퍼제품은 아닐까 무섭네요..;;

어떤게 좋을까요? 첫번쨰 한다음에 이상하면 두번쨰로 할까요? 이렇게 해도 보드도 교환해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