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끼 이사람들아!!!!!!  
 글쓴이:hairst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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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쓴소리좀 해야겠네...

상당수의 피백사용자 여러분.... 양심을 좀 가지쇼....

지금까지 피백 포기 안하고 쓰는거.... 어떻게 그럴 수 있겟소.....

케이티에푸나 에버가 해줬소???

조남식님, 건달님, 기냥손님님, 마빈박사님, 판팁파자님.....(피백사용한지가 얼마 안되서 제가 다 알진 못합니다.... 혹시 빼먹은 분이 계셔도 서운해 마시고 몰라서 그런다 생각해주세요....)등 많은 분들의 노고요....

그 분들 문제해결하기 위해서 개인시간 쪼개며 해주시는거요... 만들면 다인가???

또 다시 오류 찾아야하고 수정해야하고.... 그게 보통일이 아니요....

아마도 첨엔 기쁜 맘으로 시작하셧지만 지금쯤은 부담도 꽤 크실거요...아마도 많은 사용자들이 아른거려서 졸린눈 비비며 수정하실거요...

올려주면 누구껀 이게 안되고 저게 안되고...



버그리포트라도 잘되면 문제를 빨리 찾아서 해결하고 싶은데 그마저도 몇몇 유저들이나 리포트를 해주고 있소....

아마도 판팁파자님께서는 이제 어느정도 큰 문제는 해결되었으니 좀더 완성도를 높여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신것 같소...

어떤 롬이 어떤 프로그램과 궁합이 안맞는지... 사용자에 따라서 어떤 점이 불편하지.... 그걸 다 알아내려면 아마도 케이티에푸나 에버에서 월급을 받아도 힘들꺼요....

그래서 버그 좀 리포트해달라는데... 참나....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오....

아까 228명이 조회를 했더이다....

근데 댓글이 7개요.... 7개....

물론 피백이가 어떤건지.... 피뎅이폰이 어쩐건지.... 정말 모르시는 분도 몇 분은 계실거요...

하지만 그런분들은 롬업 조차 못하실테니... 머라 하고 싶진 않소...

허나.... 롬업한 사람들..... 예끼!!!! 나쁜 사람들아....

무임승차도 예의는 갖추면서 하는거라오....



당장 아래 링크 따라가서 투피피백개발자(?)분들께 리포트나 하쇼.....

이게 동호회야???? 어디서 뭐 주워먹으러 온 거지들이지....에라이....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119
  hairst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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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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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4:16
 		대부분 롬업을 안한분들일겁니다
저도 그냥 사용하고 있구요
겁나기도 하고 실력도 없고
고수분들의 리포트나 그걸보고 나중에
하고픈 맘일겁니다
hairst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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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4:18
 		카오스님///
^^ 그래서 그런 분들께 드리는 말씀은 아니라고 전제 했습니다...
카오스님께서는 부담 가지실 필요가 전혀 없으세요...^^

hairst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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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4:21
 		만약 롬업하신 분들이 단지 저 7명이라면....
피백동호회의 고수 분들은 글케 노력하실 필요도 없겠죠....
장담합니다.... 100분 이상은 되실거라고....
아래 검색해보시면 롬업을 정말 쉽게 따라하도록 설명해놓은 것도 있기에...

그리고 카오스님 같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완전한 롬을 만들어야 하구요...
그러기에 그 리포트가 더 필요한겁니다....

카오스님.... 함께가요....
롬업 저도 첨해봤는데 그리 어렵지 않아요....
컴터앞에서 롬업 설명 띄워놓고 하면 5분이 안걸리더라구요...^^
함께해요~~~^^
hairst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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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4:23
 		관리자님.....
이글.... 공지사항의 말투는 아니지만....
게시글(공지빼고)에 한 일주일만 위쪽에 올라가도록 해주세요....
모든 분들이 다 보시길 바랍니다.....
판팁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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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4:24
 		ㅎㅎ 뭐 귀차니즘은 어쩔수 없는거니까요..^^

내일쯤 정리해서 목록 만들려고했는데 댓글수봐서는 그냥 놔둬도 될듯하네요..ㅠ _ㅠ;;
hairst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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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4:25
 		판팁파자님.... 수고 하시네용..^^
한 일주일만 더 시간을 주세요~~~^^
주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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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4:28
 		hairstylist님 말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버그 리포트는 몰라도, 고맙다는 댓글 정도 달아주는 것은 정말 필요할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저 역시 겁만 집어 먹고 눈치만 살피고 여러분들이 잘 만들어 주시기만을 바라고 있답니다.
설치는 엄두도 못내구요...ㅎㅎㅎ
맘 속으로만 응원하고 용기내어 응원의 글 달지 못한 게으름을 용서해 주세요.
말씀하신 대로 롬업하신 분들 계시면 이왕 서로 돕는 동호회를 위해 버그리포트 정도 작성해 주시면 모두 좋을듯 하네요.
참고로... 저는 오늘 보드갈이 하고 센터에서 200롬 깔린 상태로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네요.
hairst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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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4:34
 		주예아빠님 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롬업고고~~~
플리즈~~~~~~~~~
많이 어렵지 않아요.... 그렇게 겁만 먹고계신다면...
본인에게 최적인 롬은 영영못찾을걸요......
제발~~ 홧팅!!!!
최악의 경우 센타에 한 번만 다녀오시면 됩니다.....
무임개발자분들의 노고에 비하면 암것두 아니잖아요^^
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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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4:38
 		벌써 입고 시켰습니다..
메인인 GPS가 않예 않되서 버그 리포트고 머고 없으니..
나름 롬업 했는데...ㅎㅎㅎ
hairst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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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4:39
 		시영님~~^^
7전 8기의 홍수완선수 아시죠???
오늘 밤에 부탁드려요~~^^
대박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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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4:45
 		hairstylist님 말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2)

귀차니즘으로 인해 롬업 하지않고
센터에서 스피커 고장났을 때, 괜찮다고 하는대도 억지로 해 준 KTF 2.0 순정을 그저 감사하게 쓰는 저도 좀 찔리네요.
얼른 롬업하고 리포팅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고요 ^^

하지만 많은분들의 수고덕분에
키친툴이 뭔지 롬업을 어떻게 하는지 정도는 알게 되었습니다.

남을 위해 아무 댓가없이 무엇인가를 한다는 게 정말로 쉽지 않은 일이지요.

hairstylist님 말씀은 좀 거칠게 하셨지만
피백유저로서 피백의 안정화를 위해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께 응원을 드리도록 하자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다들 마음 상하지 마시고 서로 서로 돕는 동호회 되도록 합시다.
hongd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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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4:50
203.236.3.225 		음...
롬업 안해서 버그리포트를 올려드릴 수가 없었네염... T.T
다음에 롬업하게되면 버그리포트 재깍재깍 올리도록 하겠스니당...
LG^^ㅏ이언
정보력: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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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5:19
 		저도 솔직히 롬업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멀티sms(?)를 많이 사용하는편이라..
그리고 아직 무상as기간이 남은건가요?
리포팅은 못해드리고 있지만 ㅜ.ㅜ 아무튼 노고해주시는분들께 감사드려요...
흰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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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5:49
 		으음...제가 설문글 한 20번은 읽었기 때문인지도.......
카오스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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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5:57
 		ㅎㅎ 그래도 맘으론 적극 응원중입니다 아 언제나
고수가 될던지 =,.-;;
hairst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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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6:02
 		우리도 멋진 한방팩을 좀 만들어보자구요.....
물론 저는 그런거 손댈 능력도 없습니다....
버그리포트가 빨리되야 정말 좋은 한방팩이 나올겁니다....

그래도 정체되어 있던 댓글이 3개 늘었네요....
하지만... 아직도 롬의 갯수에 비해서 케이스는 턱없이 부족하네요....
부탁드립니다.....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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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6:36
 		^^저도 롬업을 아직 못하고 있는 일인 입니다. 그래도 피백이에대한 열정이 보이네요 모두 홧팅합시다.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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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6:50
 		hairstylist님의 말씀엔 온전히 동의합니다. 항상 위하여 수고하시는 분들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그렇더라도 '예끼 이사람들아!'는 자극적으로 유도해서 읽도록 하자는 지는 몰라도 심적으로 많이 불편하네요.
얼마든지 격에 맞게 쓰실 수 있으실텐데요. 제가 민감한지 몰라도 타이틀 좀 고치시지요.
그리고 저는 3분의 롬으로 업글을 해보았어도 동일하게 자꾸 얼어있는 것을 발견해서 지금은 건달님3차 롬으로 바꾸고 응원하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P100 덕분에 늙으막하게 주변에서 early adapter라는 말도 듣게 되고 재미 있습니다.
저 나름의 느낌도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몰라서 댓글을 지금 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헤어스타일리스트님이 혹시라도 불편해 하실까봐 걱정하며 맺습니다.
리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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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7:08
 		이글 이제 봤을 뿐이고..

인제 달았을뿐이고..ㅋ
hairstylist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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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7:35
 		Paul님//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점 때문에 몇번을 망설였습니다...
이글 하나로 저를 평가하시진 않으시겟죠....(부탁드립니다...ㅡ,.ㅡ 자게나 기타 공간에 나타난 제 글을 읽으시면 저를 ...ㅠ.ㅠ.)
싫은 소리 하는 사람도 있어야죠.......ㅠ.ㅠ
선생님이 회초리를 드실때... 물론 어떤 선생님들은 감정적으로 드시기도 하시나 많은 선생님들은 가슴아파하며 회초리를 드십니다...
그 회초리 밖에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그 방법이라도 선택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악역이 필요했어요....ㅠ.ㅠ 저도 울면서 악역을 맡았습니다....
이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얼마안되는 시간동안 리포트가 10개가 더 올라왓네요....
제게 해가 되는 일이엇으나 올은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방법에서는 토론의 여지가 있지요...

이 글도 우리 동호회의 지난 이야기가 되겠죠...
그래서 그냥 두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ㅠ.ㅠ
j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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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7:38
 		저도 아직 롬업을 못 했습니다.
hairstylist님의 말씀에 많이 찔리는 1인 이구요...ㅜㅜ;;
이 자리를 빌어 그간 고생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시간내서 롬업 해 볼께요.
두루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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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8:13
 		험.. 저는 엊그제 구입했을 뿐이고.. 아직 눈팅중이고,, 롬을 정하지 못해서 판팁파자님글에 추이를 보고 결정하려고 해요..
전 용서가 되는거죠^^
보디가드
정보력: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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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9:45
 		머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어서.....
마빈박사님꺼 잘쓰고 있어서요..다른거 해보질 못했네여 ^^
묻혀가는 보디가드...
도와드릴일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꾸뻑.
천하
정보력:510
친절도:356
 
01-21 22:14
 		어익후~ ㅎㅎㅎ 전 근래에 보드가 교체되어서 순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못되었군요~ 꾸뻑~
Starry*Night
정보력:420
친절도:52
 
01-21 23:54
 		저두 죄송합니다. 아직 롬업은 못해서 그냥 쓰고 있는데....
무임승차라는 기분은 느끼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호라.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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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15:35
 		이제 달아야져.. 요즘 전화기로는 안써서.. 뭐.. 큰 무리는 없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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