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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동호회 게시판이 활성화 된 것 같습니다....(동감?동감? 하시죠? ^^) 1기...KTF 만행기 최초의 태동은 KTF만행기였던 것 같습니다. 일주일 뒤....이주일뒤.....그러다 잠수...... 하여튼 이런저런 우여곡절(여러분들의 소송, 집단 움직임, TV방송.....등등) 끝에 1차 버젼업이 되었지만...... 2기...황금박지님의 신공기 1차 버젼업이 되고나서 부터 왠지 될 것 같은 생각을 하고 있던 중 용자의 등장이였습니다. N.com님과 황금박지님의 신공이 등장했습니다. 황금박지님의 신공은 아직도 사용되고 있고(저도 얼마전까지..^^) 안정화가 되기까지 아마도 계속 될 것 같습니다. 3기...불량청춘님의 다이얼에 따른 업그레이드기 내부의 업그레이드는 아니였지만, celedial을 중심으로한 불량청춘님의 스킨님 등장으로 우리의 P100외모가 수려(!)해졌습니다. 당연히 지금도 사용하고 있고, 우리 모두가 사용하고 있는 다이얼러입니다... 4기...건달님의 등장 승천기 어느정도 게시판이 침체되고 있던 중 이미 ms800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용자님의 등장으로 게시판은 순간 확! 불이 지펴졌습니다. 1차, 2차, 3차가 지나가면서 함께 하신 "조남식"님과 함꼐 최고의 순간을 구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키친툴(아직도 너무 어렵습니다....솔직히...)까지 나왔습니다. 도전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실꺼라고 생각됩니다. (제 FTP사이트는 2G가 용량입니다...많이많이 애용하세요....) 5기....새로운 개벽의 시대 어제부터 새로운 시대가 열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키친툴(이게 없었다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T.T)을 통한 영문롬 업데이트, MS-SMS를 사용하는 "햐~"님과 "핵잠수함"의 충격적 고백에 새롭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이 시점에 이 게시판을 본다고 하는 KTF에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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