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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세번째 a/s 갔다왔는데 정말 미치겠네여 수화음이 갑자기 먹통이라서 갔죠... 두번째도 수화음이 먹통이라서갔는데(셀프카메라도 안되고..) 뭐가 뿌러졌다면서 교체해주고는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후면카메라가 안데더라구요... 또가기 뭐해서 우선 참자라는 생각으로있다가 어제 저녁에 갑자기 수화음이 먹통이라 소리가안들리는거에여 스피커폰만되고..제가 블루투스 쓰기때문에 하루참고 오늘갔더니 충격에의해서 그런다는겁니다.. 나참.... 떨어진적도없는데 무슨충격이냐며 인상이 절로 나오더군요 이런 약한 것은 핸드폰의 제품의 문제아니냐고했죠 기사는 무조건 아니랍니다.. 잘모른다고하더니.... 짜증이정말 나더군요 메인보드를 갈아야하는데 그러면 수리비가 나온다더군요 우선 자기가 납땜으로 한번한다구하고서는 30분뒤 안된다는군요. 그리고 메인보드가 35만원 나온답니다.. 전 말했죠.. 이딴 제품으로 스트레스받느니 버려야죠.~ 라고.. 정말 짜증납니다. 어느 회사원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사무실에서도 잠시나가도 핸폰으로 전화를 무지많이하는데 가끔가다가 멈춰버리고 응답안하고...휴 거래회사들은 전화하기 힘드네요 소리를 몇번이나하고... 정말 후회막심입니다... 아래글 보니까 보상기변도 안된다는데 맞나요? 일부러 번호이동까지하면서 ktf로왔건만... 보상기변도 안된다면 이를 어찌할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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