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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통화중 묵음(이어폰아이콘 깜빡임) 문제로 a/s가서 메인보드교환으로 돌아온지 일주일 만에 또 다시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통화중 묵음현상으로 두번째 네요.... 에휴... 이번에는 메인보드와 리시버 부분교체를 해 준다는데 잘 되기를 빌어야겠죠.. 지방이라 서울로 보내야 하는데 몇일씩이나 걸리공 이넘 키우기 넘 힘드네요ㅡㅜ;; 한숨만 절로 나오네요. 점점 사삼이가 그리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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