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560 |
|
|
||||
|
|||||
|
|
|
많은 분들처럼 저도 GPS와 와이피이 땜에 피백으로 옮겨왔습니다. 그런데 피백이를 감격가운데 손에 쥐고, 2주만에 GPS와 전원 문제 땜에 교품 3번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정도 있다가 지피에스때문에 또 기판 교환, 한 일주일 잡히다가 또 먹통... 그리고 또 교품.... 일주일 잡히다가 또 먹통... 그리고 어제 지피에스와 전원문제로 교품 또 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곳이 지방인지라 그동안 AS를 받기 위해 거의 한달은 쓰지못하고... 너무 답답해 어제 서울에 올라가는 길에 교품을 했네요... 두말없이 교환해주는 것이 신기하고 감사하기도 하면서, 화가 나기도 하고... 돈 버리고, 시간버리고, 성질나빠지고... 다음에 문제가 생기면 환불해준다는데... 고마워해야 하는지... 암튼 피백이가 많은 훈련을 시키네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