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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p100.jpg(35.5 KB), Download : 49 |
조명도 은은하게 비치고 분홍색 티도 별로 안납니다. (제가 색약이라 그럴지도-_-)그것보다 사람들이 다들 아이팟인 줄 알던데 말입니다. 예쁘다고 그래요 다들. (물론 포터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눈치 채시지만요) 저번에 어떤 전시회가 있었는데요. 정리를 하면서 잠시 피백이를 어디 선반인가 올려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제 피백이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어요-_- 당황해서 이리저리 찾고 헤멨는데 결국 2시간만에 찾았는데 애플제품 모아둔 곳 사이에 피백이가 있었습니다. 헐... GPS도 그지같이 잡히고 문자도 개판이고 메모리도 개판인 피백이지만 이런 점에선 메리트가 있는 듯 싶어요~ 그래봤자 다시 사라고 하면 죽어도 안사겠지만 말이죠. 덧: 사진의 제 피백이의 화면은 부팅중인 화면인데, 부트스크린을 바꿔본 거에요. 여러분도 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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