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P100이가 황당한 일을 저질렀어요.     글쓴이:루키 , Hit : 607

오늘 거래처에서 019-***-***로 전화가 왔었는데  20분 후 같은 번호로 또 전화가와서 그사람인 줄알고 얘기를 했는데 끊고 나서 생각해보니 전혀 다른 사람의 전화 내용이었어요 세상에 이런 황당한 일이 있을 수 있나요? 제발 나의 착각이었기를.....

루키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800 친절도:1117

GB 정보력:970 친절도:523   09-26 00:58 저런-_-;; 이 일로 업무에 지장은 없으셨는지..;;

루키 정보력:800 친절도:1117   09-26 07:48 아직 몰라요 너무 무안해서 확인전화를 못했어요....

꾸꾸리 정보력:5860 친절도:8347   09-26 15:56 이전에 제 경험인데요, 1) 발신 번호가 안 뜬 적이 있고, 2) 발신번호는 떴는데, 분명 저장된 전화번호인데, 이름이 함께 안뜨고 번호만 뜬 적이 있습니다. 아~ 갈길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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