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때처럼 압력을 행사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말로만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는 모양인데 9월 중순조차도 지났는데... 목표일자도 없이 무작정 기다리라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약속을 못지켰으면 양해를 구하고 다음 약속이라도 설정하여 지켜야 하거늘... 진행상황조차도 언급하지 않고 있고 좋은 말로는 안되는...
그런것 같습니다. GETA와 바둑왕으로 검색해보니 공구, 제품PR 관련글을 제외하고는 회원불만 해소와 관련한 댓글은 별로 없네요. 불만이나 애로사항 등은 게시판을 열어 놓아 회원들 스스로 해결하도록 해 놓으셨고, 가끔씩 따끈따끈한 공구소식 전달을 위해 방문하시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윤을 추고하는 회사입장을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나... 1주일이 다되도 패치에 대한 언급도 없고... 배터리 충전기에 대한 언급도 필요할텐데...
무슨 말씀이 게실 때까지 마냥 기다릴 뿐... 입니다.
제가 볼땐 geta님과 바둑왕님이 이야기 없는게..1차 패치때도 언제 패치해주겠다 해서 공지때리면 연기 되고 욕먹고 하니깐;;
완전 확답을 얻기 전까진 섭불리 이야기 안꺼내시는거 같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무별명
정보력:0 친절도: 09-22 14:50 59.3.43.143
바람직한 투피...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1)가격이 싸고 (2)서비스가 좋으며 (3)좋은 정보가 많아야 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1)과 (2)가 공존하기가 쉽지는 않겠으나 타 쇼핑몰에 비해 투피가 특별히 나은 것도 없어 보이고 (3)은 많으나 초보자가 아니면 크게 도움될 껏도 없다라고 생각되고 패치와 관련해서 너무 소극적으로 대처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투피에 실망하여서 방금 탈회했습니다. 가끔 패치와 배터리케이스 관련으로 몇번 더 방문하겠지만...
저도 실망이 저번에 480인가 4650인가 다른사이트에 더 싸게 공구하는게
있다는 글을 가차없이 삭제를 하더군요 여기서도 공구하는데
훨씬 저렴하게 다른데서 공구하더군요 삭제한 변명을 들어보니
투데이 나름데로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이므로 아쉽지만 삭제한다
모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걸보고 이제는 이곳이 하나의 동호회 성격이 아니라
진정한 회사로 되어버렸구나 이윤을 추구하는 곳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구이젠 내 이익을 생각하고 참여하든지 철회하든지 참여하지 않다는지
비판은 좀더 냉정하게 내이익 우선해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씁쓸한맘 금할길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