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씌운지 3일 지난 모습입니다.. 위의 사진까지는 피백이로 찍었습니다. 이거부터는 디카로 찍었구요.. 충전단자측 모습입니다.. 스트랩 구멍이 없어 옆으로 뽑았습니다.. 그런데 스트랩이 있어도 끼울 방법이 없겠더군요.. 차라리 칼로 ㅡ자로 구멍을 낼까 고민 중입니다.. 이어폰단자의 모습입니다.. 역시 이쪽도 마감이 불량입니다.. 후면부의 모습입니다.. 아까 안보였던 스피커와 렌즈부의 마감불량이 제대로 보이시겠네요.. 볼륨조절, sd카드 부 입니다.. 써놓고 보니 전부 불량이라고 쓴 거 같네요...ㅎ 일단...불량은 여기서 접구요.. 실리콘 재질이라 차에서도 대시보드 위에서 잘 미끄러지지 않더군요... 별도의 미끄럼방지패드가 없어도 미끄러지지가 않습니다.. 저는 배터리커버 뒤에 거치대용 마그네틱이 붙어 있는데 실리콘이 얇아서 거치대에서 쉽게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네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냄새 얘기를 하시던데.. 전 그다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고무 제품은 어느 정도 냄새 나지 않나요? 그 정도 밖에 모르겠던데... 혹시 흰색, 검은색 말고 다른 색상 가지신 분... 교환 생각 있으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전 흰색이 별로네요.. 야광핑크가 예쁜 거 같애요...^^ 다른 색상이 더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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