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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도착... 스키니 케이스.... 장착 후.... ↑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 뒷모습이 상당히 깔끔해보임.. 다리 하나만 더 만들어주지... ㅡㅡ; ↑ 불필요한 구멍... 아시죠? ^^ ↑ p100이 무광 검은색인데도 안보일정도의 불투명도.. ↑ 이 부분도 상당히 깔끔함... ↑ 아쉬운 마감처리... ------------------------------------------------------------------------------------------------------------------- 이벤트로 받은 스키니 케이스 간단 리뷰입니다... 똑딱이 카메라밖에 없어서 대충 찍었으니 이해를... ^^:; <<장점 >> 1. 외부 충격/흠집 등의 불안 어느 정도 해소.. 2. (색상별로 차이는 있겠으나..) 깔끔한 무광처리 - 예전 공장 무전기 혹은 정수기, 대리운전에서의 시선 탈피.. (회사 동료가 자꾸 놀렸음.. ㅜㅜ) 3. 안정적인 그립감 - 적절해진 두께와 실리콘으로 인한 미끄럼 방지 (핸드스트랩 위치가 마음에 안들어 사용을 안해서 떨어뜨릴까봐 자주 불안했었음..) <<단점 >> 1. 깜끔하지 못한 마무리... 마데인코리아인데... 흠.... 2. 냄새... ㅡㅡ;;;; 실리콘 특유의 냄새라고 넘어가기엔 강렬한... 사진찍고 바로 빼놓은 상태... 냄새 빠질때까지는 사용엄금 예정.. ㅡㅡ; 3. 불투명 처리 - 사진에 보이다시피 흰색이라 더 그런지는몰라도... 버튼에 불이 들어오는것이 거의 안보임... (볼일은 없지만... 그래도..) 또 버튼 그림이 안보여서 조금 밋밋한감이.. 실리콘면에 음각으로 새겨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4. 핸드스트랩/리셋 구멍의 부재... (이벤트 제품이라 뚫지못하고 있으나 냄새 사라지면 뚫어버릴 예정.. ㅡㅡ;;) 5. 먼지가 잘 묻어남.. 6. 배터리 교체시의 불편함... 추신 - 야광 핑크가 아니라 다행이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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