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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갔다왔습니다. 사실 어제도 갔었는데 7시 10분에 가는 바람에 문이 닫혀서 못갔었거든요; 그래서 오늘 다시 가봤습니다. 가자마자 여직원 분께 스타일러스 사러 왔다고 하니 스타일러스가 뭔지 모르시더군요. 그래서 P100뒤를 보여주며 펜 달라고 했죠. 그러자 아~ 펜이요 그러면서 들어가셨습니다. 한참이 지나도록 안나오더니 나와서 하시는 말이 없다더군요. 전화번호 적어두고 가면 다음주중에 연락 주겠다고... 하여간 지금 용산 직영점에는 스타일러스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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