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저도 압니다만
과금 되는 서비스인데 불구하고 소비자가 선택할 수 없도록 '고급설정'창을 숨긴게 영 못마땅해서요;
저도 여기 있으신 분들께서는 다 신공이니 뭐니해서 다 피해나가실 수 있어 크게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잘 모르는 초심자들을 위한 친절함까지 바라진 않지만 최소한의 선택권은 '숨기지' 말아야 하는게 아닌가 해서요..
기업마인드가 원래부터 '잘 모르는 사람등쳐먹고 보자' 였다면 할수 없고요..
해서 그나마 KTF와 미디어웹쪽에 영향력이 있는 GETA님께 '건의'드리는 겁니다.
사실 기업 이미지란게 이런 조그마한 것들에 대해 얼마나 신속하고 만족스럽게 처리하느냐에 달린거 아니겠습니까
돈 몇백억 쏟아 붓는다고 좋은 기업이미지 만들어 지는게 아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