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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통신원 게타씨가 발표하고... 입장이 곤란해지면 게타씨는 2선으로 빠지고, 미디어웹이 나서서 해명하고... 투피와 미디어웹은 이번 피백 공구과정에 얼마만큼 많이 개입(관련)되어 있기에... KTF에 영향력을 행사하지도 못하고 끌려 다니면서, 더구나 여론에 뭇매를 맞아가며 나서서 해명하고 헤매는지... 혹시 위피없는 법인 판매용 피백을 두 회사가 주관하고 KTF를 끌어 들였기에 KTF는 직접 연관이 없는 것인지... 버그야... 모든기계(?)에 있는 것이고... 솔직히 오픈해 놓고 대처 했으면 별 일도 아닌 것을... 이 지경이 되도록 방치하였습니까? 패치야 나오건 말건.... 내 생각이 오해라면 풀 수 있도록 해명이나 좀 해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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