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품의 완성도가 심각하게 저조합니다.
제품을 내놓기엔 너무 시기상조가 아니었나 싶기까지 합니다.
한두개의 버그와 제품의 문제라면 모르겠지만 이렇게 무수한 불량의 공세를..
생각할 수록 억울하네요.
한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기업이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한부분의 오류와 사소한 버그들을 별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모습도 마찬가지이죠.
P100을 만든 제조사의 다른 제품들이 궁금합니다.
그기계들도 이런 모습일까요?
한번 알아보고 싶어요.
이렇게 까지 심각한 기계는 처음봅니다.
이상할때 소프트리셋 하루 5번이상 기본입니다.
전화가 와도 음이 들리지 않고 문자는 먹통이 되고
알림은 무음으로 자동변경되고, 어떻게 이런기계를 시판할 생각을 했을까요?
유저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실망입니다.
이 무수한 유저들의 목소리가 과연 그들에게 맴돌고 있을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그들이 단 한번이라도 진실하게 귀를 기울였다면.. 여기까지 오지는않았을텐데..
어디에 어떻게 하소연을 하면 좋을지..
우리 시대에 어디서나... 소통은 중요합니다...
게시판의 모든글들 대만어로 번역해서 제조사 싸이트에 올리면 참 느끼는 바 많을텐데.....
그냥 그래요....
리셋으로 하루를 연명하는 P100유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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