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가수님!!!  
 글쓴이:구린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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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작은가수님은 대화라기 보단 반박을 먼저 하신듯 한데요..



그리고 그 이후는 결국 반발의 반박 이 악순환 사이에 자신의 얘기만을 외치고 있는듯 합니다..



우선 자신의 의견을 주장을 하기 이전에 대화를 시도함에 있어서..



상대를 이해하는 부분이 더 필요한것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 이지경 까지 왔는데...



여기서 온기를 느끼길 바라는건 



정말 냉동창고 들어가서 장작때려 하는것과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기기버그보다 공구 참여자들은 



여기 투피 공구와 공구후 대응부분에서 대다수 사용자들의 공분을 사게된것이고..



그래서 적극적 혹은 소극적으로 각자 대응하고 있는 모습을 



제 삼자가 나와서 이러쿵 저러쿵 지적 한다면 그 어느누구가 좋아라 하겠습니까??? 



지금은 침묵해주는것이 온기를 느낄수 있는 방법 같습니다..



다른 의견을 수렴할 생각이 없는것이 아니라...



수렴부분을 벗어나 이제는 단체 환불 또는 



소보원 고발 조치및 민사소송까지도 진행되어질 상황이라는것 입니다...



물론 막장까지 달려가는것은 댁같은 제삼자 보다 



당사자들이 더 힘들고 안타깝다는거 먼저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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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린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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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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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16:11
 		제3자라서 그렇다고요. 역시 P100 은 동일 기종 사용자 외에는 같은 의견 아닐시 들어 올 수 없는 곳 인가요?
제 3자라는거 자꾸 강조 하시는데 3자면 어떻고 4자면 어떻습니까? 그게 대체 무슨 불가침의 영역이라고 자꾸 거론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P100 문제가 언젠가 해결 될 쯤, 떠날 분은 떠나시고 남으실 분들은 남으시겠지요. 그 후에도 제 3자는 아무도 없는 동호회를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세요. 좋을 때는 되고 싫을때는 안되고 그런건 아니길 빌겠습니다.
구린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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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16:15
 		작은가수//댁이 더 감정상한듯 꼬여있는것 처럼 보이는군요...댁이 뭐라 하든 댁 말대로 떠날사람 떠나고 남을사람 남겠지만...좋을때는 되고 싫을때는 안되는 그런건 아닌건 확실한듯 합니다..그런데 댁도 남의 행동에 이러쿵저러쿵 평가하듯 얘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작은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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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16:33
 		오늘 좀 못들을 소릴 들어서 그런가 봅니다. 말투가 불쾌했다면 사과 드릴게요. (제 댓글에 감정적인 부분이 있었던가요...) 직접적으로 구린간지님과 연관 되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제가 누굴 평가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그저 하나의 의견인데도 그렇게 보셨나요. 그렇게 말씀 하신다면 현재 P100 에 올라와 있는 수많은 글들중 문제 되지 않을 글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유독 다른 생각만 그렇게 보시진 않았으면 합니다.

같은 의견을 가졌건 다른 의견을 가졌건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겠지요, 그건 어느쪽이나 똑같습니다만... 지금 현재 동조에는 심한 말이 들어가도 넘어가고 다른 의견은 표현만 좀 강해도 모순이 돼 버리고 있습니다. 의견에만 치중 하지 않고 표현에도 신경 쓸 순 없는 일 일까요?

세상에는 한가지 일을 놓고도 수만가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존재 하는 법이지요. '나 열받았으니까 건들지 마' 라면서 극도의 흥분상태를 보이는 친구가 옆에 있다면 전 몇대 맞더라도 해주고 싶은 말은 해 줄 것 같습니다.
작은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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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16:35
 		다른 게시판에서는 P100 동호회가 아마겟돈 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돌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만 화를 돋구지 마시고 숨 한번씩 돌리고 돌아 볼 수도 있는 여유가... 어려울런지요.
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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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16:44
 		전에 작은가수님께서 날벼락님과 심하게 의견충돌이 있었고, 이곳 게시판이 떠들석 했을 때에도 작은가수님께서 나름대로 분위기를 정리하시려는 것으로 이해하고 그냥 넘어갔었는데요... 요즘엔 조금 많이 오버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이곳에서의 당사자들은 피해 당사자이기 때문에 숨 한번씩 돌리는 심적인 여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잘못된 리뷰로 잘못 선택한 이유로 시도 때도 없이 이곳 게시판을 기웃거리는 이 심정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런지요?
작은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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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17:17
 		천하님 100% 는 아니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을 현재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용중인 M4650 이 세번째 기기 입니다. 구입한지 2주동안 2번 교품을 받아서 세번째 기기를 쓰고 있는데
이전의 기기를 제외 하고 이 기기도 현재 센터 3회 방문을 기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문제가 발생 중이지요. 특히 BT 헤드셋으로 음악 듣다가 전화 오면 폰 얼어버리는게 가장 심각합니다. 받지 못하고 리셋 해야 하는데 부재중 기록에도 남질 않습니다.
이 기기 때문에 오더 받지 못하고 - 제가 하는 일이 프리렌서에 가깝습니다. - 후에 확인 된 것만 계산해도 손실이 5~60만원 이상 됩니다.
불과 한달 좀 넘는 기간인데 말이죠. 땀이 워낙 많아서 볼에다 대고 통화하기 불편하지만,... 그렇게 그냥 하고 통화 끝나면 땀 닦으면서 씁니다.
순간 순간 집어 던지고 싶지만 겨우 참고 있는거죠. 현재로서 딱히 대안히 뚜렷하지 않아서요.

P100 동호회쪽에서 워낙 목소리가 높아서 그렇지 현재 M4650 쪽에도 못지 않게 고생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를 포함해서 그분들이 감정이 나쁘지 않아서 심한 말이 오가지 않는건 아니죠.

고생은 할 만큼 하고 있습니다. 쇼마이피씨 문제는 그렇다 치고... 한번씩은 다른 생각에도 귀 기울일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과한 오버일까요.... 제가 이런 말을 누누이 드리는건 그만큼 동호회 밖에서 느끼는 부분들이 이렇다는걸 아셨으면 하는 뜻입니다. P100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들어오기 싫어하는 동호회가 되고 있다는거죠. 그게 좋으신지 싫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다지 자유롭지 못한 곳이 돼 있는게 사실이죠. 말 한마디 잘못 하면 큰일 나는 곳으로 불려지고 있으니까요. 그게 안타깝다는 겁니다. 여긴 P100 동호회의 자게이지 고객 불만 게시판은 아니잖아요.
K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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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17:25
 		고객 불만게시판은 어디에???
LG^^ㅏ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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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17:30
 		작은가수님의 마지막말중에 여긴 P100 동호회의 자게이지 고객 불만 게시판은 아니잖아요.에 공감하네요.. 피백이 사용자입장에서 불만은 조금 있을지언정 사용상에 크게하자없이 잘 사용하고있는데..피백이게시판글들 보면 별로 좋지 않네요.. 피백이 동호회가 없으면 이 사람들 커뮤니티자게에다 글을 적지 않을까하는 씁쓸함도 있긴합니다.. 뭐~ 그렇다고 불만있으신분들에게 뭐~그렇다는건아니고요.. 쩌ㅂ
cedar
정보력: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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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17:37
 		작은가수/예전에 제게 된소리 한번 드셨으면 되지 왜 자꾸 그러십니까?
다들 신경이 날카로우니 당사자가 아닌한 한발 물러서 줌이 미덕입니다.
이렇게라도 들고 일어나니 패치이야기가 나오는 거죠.... 안그래요?
14일내 개통철회->패치제공 공지 ->14일경과 ->환불논의, 쇼마이피씨 해지 -> 패치일정 공시(지못미) ->패치제공->안정화
이거 아닙니까?
투피는 사실 이번건으로 다시 공구?를 통한 피뎅이폰 판매에 심각한 데미지를 입은 겁니다.
이런데 자꾸 싸고도시면 오해 합니다.
작은가수님 여기는 자유게시판 입니다.
자유롭게 글 쓰는 곳 이지요. 그러나 불난집 부채질 하는 꼴로 보이면 안되겟지요?
4650으로 3회방문기록이시면 1번만 더 방문 하시면 환불 받으시겠네요.
여기 p100 사용자들은 서비스접수 조차 안되어 분노가 극에 달하신 겁니다.

이제 오해를 벗기위해서라도 여기 그만 오세요.
제가 따뜻한 이야기 해드릴께요. 성냥불, 장작불,연탄불, 모닥불... 따뜻해 지시나요?
님의 따뜻한 이야기가 저의 따뜻한 이야기와 같은 겁니다.
Klj
정보력: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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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17:48
 		나도 속편하게 a/s 4회 받고 환불받았으면.....
작은가수
정보력: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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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18:09
 		Ceder 님 다른 의견 말 해봐야 오해만 할것이다 그러니 그냥 오지 마라... 그 말씀이시군요.

결론은 그렇게 가는 겁니까? 다른 생각을 가지면 아예 들어오지 말거나 조용해라.... 그게 자게인가요?

제가 하는 얘기를 어떻게 들으셨나 모르겠는데 지금 분위기가 다른 말은 꺼내지도 못하게 된단 말입니다. 충분히 다른 생각 가진 분들도 계시는

데 그분들 - 저를 포함 - 은 왜 발언권이 없냔 말입니다.


막말로 공감 의견속에 막말 있다고 누구 하나 나서서 말씀 하시는 분 계신가요? 어제인가 '추하다' 발언 때문에 잠시 몇몇분 말씀 꺼내신거 외에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의견이 다르면 늑달같이 오시는 분 참 많죠. 한쪽 의견만 꺼낼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고 있다는 거죠. 그게 맞는 겁니까?

한쪽 의견은 다수이기 때문에 무슨 표현, 무슨 말을 써도 되고 다른쪽은 아무리 좋은 표현을 사용 해 봐야 나쁜놈 된다는 겁니다. 그런것에 대해

서는 왜 아무도 생각을 안 하시죠. P100 동호회 자게에 과연 자유발언권이 존재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오늘 제가 욕을 먹어야 할 만큼 막된 말을 한 적이 있습니까? 그런데 막된 말을 듣고 있어도 누구 하나 말리는 사람은 없더군요.

그런 와중에도 더 오해 받기 싫으면 오지 말라고요?


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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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18:16
122.43.118.25 		쩝,, 이거원참 구하고 싶어 안달인 사람도 있는데;;
진짜 700명 전원다 불만이신가요;; 이러면 정말 구하기 힘들꺼 같은데;;
솔직히 700개 팔아 먹었는데 패치 안해주겠어요;;
아 한 4개월 기달려야 중고 나올려나;;;
나중에 패치되면 ㅠㅡㅠ 진짜 그때는더 구하기 힘들겠구나;;
이좋은걸 누가 팔려구 하겠어요;; 법인쪽으로는 어떻게 구매해야 되나요? 대량구매만 되나;;?
Klj
정보력: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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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18:27
 		보통 핸드폰 잘나간다 싶은건 십몇만개씩 팔립니다..부티폰, 햅틱등등만 봐도...
700대..일반 사용자가 보기엔 큰거 같지만 화사입장에선 그냥 그런거죠
지들노래도 안사줘, 돈내고 GPS도 안써줘, 통신료도 안나와
정말 까놓고 이야기 하면 회사입장으론 해줄 이유가 없죠
어차피 아이폰 내려고 꼼수로 뿌린건데...이딴식으로 해서 아이폰 내면 어떻게 할지 참...
그냥 확 애플이 못준다하고 다른회사로 아이폰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쩝...
MAX
정보력:2460
친절도:22360
 
08-15 19:32
 		cedar님. 그냥 지나가려다 글 남깁니다.

'다들 신경이 날카로우니 당사자가 아닌한 한발 물러서 줌이 미덕입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cedar님 글에서 느낀건 한발 물러서는게 아닌 그냥 빠지라는 글이네요.
제3자가 빠져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럼 제3자는 이만...
WAU
정보력:200
친절도:11
 
08-15 19:35
 		작은가수님인가요? 4650게시판이 재미 없나봅니다. 시간은 남고 P100엔 그래도 님의 댓글에 알맞게 흥분도 해주고...ㅋㅋ
쉬는 날, 관계 없으신 분 같은데 그냥 쉬세요. 저도 P100하곤아무 관계없지만 가입안하고 등록된 글들을 읽다 보니까 대충 짐작이 갑니다.
이럴 땐,'700명의 유저분들! 힘드시더라도 조금 기다리시면 패치가 완벽하게 나올겁니다.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댓글을 다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동변상련이라고 님과 저와 같이 직접 사용해 보지 못해서 느끼는 온도는 많이 다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죄송합니다. 주제 넘게..
cedar
정보력:370
친절도:173
 
08-15 20:17
 		max/된소리 한번 드릴까요?
댁에게 한소리 아니니 ... 네 빠져주세요 ^^
사발면

정보력:0
친절도:

08-15 20:27
118.128.184.12 		아는거 없어 새로운 사실의 글은 못쓰고, 댓글질로 친절도 높은똥들이 다 여기 모여들것다.

하여간 지들 게시판이라고 서로 위로하면서 편들고 다구리짓은.....
잘못했으면 조용히 찌그러져있던지... 나설려면 점수를 없애던지..
나 바보여 하고 티내면서 똥물을 사발로 들여마시는 꼴이란...
어찌됐건 이글 저글 댓글질보다 이곳 한곳에 모여서 퍼 마셔라.. 응 ~

그런데 이짓해서 밥은 제대로 먹니 ? 먹고 해라 ~
비파
정보력:1500
친절도:670
 
08-15 21:35
 		사발면님 헛소리라도 좋으니 숨어서 하진 마시길...

얼굴보고 얘기할 말이 아니면 하는게 아닙니다...

숨어서 뭡니까 이게...
flelsvox

정보력:0
친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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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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