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게 싸게 구입할 기회를 주는것 아닙니까 ?
내가 싸다고 선택한 기기이니, 거기에 공구 담당자가 이권이 있던 없던은 내가 상관할 바도 아닙니다.
하나 문제가 있는 기기에 패치를 만들 의무도 없고, 능력도 없으신 분이라 할 지라도, 대표해서 공구를 했으면, 물건 하자에 대해 책임은 질 입장이 아니라도, 700명 대표로 해결할 능력이 없다면 .....................
적어도 책임자의 직책, 근무처, 이름, 직통 전화번호는 알려 주셔야 발을 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
(아래 누구 말씀처럼 옥숑에서는 문제가 생기면 판매자 직통 전화는 가르쳐 주더군요... ...)
그래야 공구자가 대표로 전달하지 못한 700 명의 한달치 욕설이라도
각자가 알아서 책임자에게 전화라도 걸어서 욕이라도 해주어서, 양심에 꺼리는 일을 하면 괴롭게 욕쳐먹는다는 것을 느끼게 해줄텐데...
그 경로를 막고 본인이 나서서 미안하다는 글만 올리시는 분이 공구자이시니...
당연히 책임은 공구자가 지겠다고 방패 막이를 하는 겁니다.
제말이 틀렸을까요 ? 내가 틀렸어도 일단 욕은 누구에게라도해야 속이 풀리겠습니다.
누구 책임이라기보다.. 나처럼 소비자보호원, 등등 지저분하고 시간끄는 법적 절차에 귀찮음을 느끼는 개개인의 성향을 이용하는 느낌은 지울 수 없군요.
일 해결은 못해도 감정 표출의 욕비스무레 한것을 쓰니 잽싸게 지우는 군요.. ㅎㅎㅎ
다시 한번 지우십시요... 이번에는 좀 더 직설적으로 이제 나타난 미디어웹 뉘미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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